9월에 열릴 3차 남북정상회담이 갖는 의미
조회수 2018. 8. 13. 15:47 수정
한국과 북한의 두 정상이 9월 안에 평양에서 다시 만난다.
남북 정상은 앞서 두 차례 판문점에서 회담을 했다
13일 남북 고위급 회담에는 북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좌)이 남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우)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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