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기업 몬산토, 암 걸린 소비자에 2억8천900만 달러 배상 판결
조회수 2018. 8. 11. 17:20 수정
학교에서 일하며 정기적으로 레인저프로를 사용한 존슨은 2014년 암의 일종인 '비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A woman uses a Monsanto"s Roundup weedkiller spray without glyphosate in a garden in Ercuis near Paris, France, May 6, 2018
변호사를 껴안고 기뻐하는 드웨인 존슨
라운드업 제초제
스캇 패트리지 몬산토 부회장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