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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서울서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정상회담 뒤 첫 민간교류

이번 행사는 지난 4.27 판문점 선언 이후 열리는 첫 남북 민간교류이자 2007년 이후 북한 노동단체의 첫 한국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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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북측 참가자들이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출처NEWS1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가 11일(현지시각) 오후 4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경기는 한국노총 대표팀과 북측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 민주노총대표팀과 조선직업총동맹 경공업팀의 2개 경기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축구 선수단 2팀,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관계자 등이 포함된 북측 대표단 64명은 10일 오전 서해 육로를 통해 방남했다. 이들은 남북 노동 3단체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한 후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사무실을 방문하고 환영 만찬을 가졌다.

북측대표단은 대회 마지막날인 12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을 방문해 전태일 열사와 문익환 목사 묘소에 참배하고 귀환할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남북 노동자 통일 축구대회는 1999년 평양을 시작으로 2007년 경남 창원, 2015년 다시 평양에서 열렸고 올해 처음으로 서울 개최가 확정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4.27 판문점 선언 이후 열리는 첫 남북 민간교류이자 2007년 이후 북한 노동단체의 첫 한국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참가하는 남측 선수단이 10일 오후 경기도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출경하고 있다

출처NEWS1

한편 남북 민간교류는 다음주에도 이어진다.

13~15일에는 남측 남북교육체류협회와 북한 4.25 체육단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유소년 축구대회가 평양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남북한과 러시아, 벨라루스,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 6개국에서 8개 팀이 참가한다.

이에 따라 참가 선수단 84명, 기자단 26명, 참관단 25명, 대회운영위원 16명 등 151명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단이 통일부 승인을 받아 10일 경기도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방북했다.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북한 대표단은 9박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19일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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