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사진 촬영이라고 했는데..내 얼굴이 팔렸다'
조회수 2018. 8. 4. 12:48 수정
슈브넘 칸은 무료 사진 촬영을 했다가 자신의 사진이 가짜 이름과 신분으로 광고에 도용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슈브넘 칸은 어느 날 자신의 사진이 가짜 이름과 가짜 신분으로 광고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칸의 얼굴은 화장품 광고를 위한 추천문에 가짜 이름과 가짜 신분으로 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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