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가부 장관이 생각하는 '페미니즘'
조회수 2018. 8. 3. 13:53 수정
"문재인 정부의 성평등에 대한 의지는 대단히 높다. 하지만 가부장적인 문화가 사회 곳곳에 스며 들어 있어서 제도가 현실로 전환하는 데는 시간적인 지체가 있다"
7월 7일 혜화역 시위에는 주최 측 추산 6만명(경찰 추산 1만8천명)이 참여했다
불법촬영 현장 점검하는 정 장관
세계여성의 날 시위
독일유학시절 정현백 장관
여가부 폐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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