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레스토랑이 '노쇼'에 대처하는 방법
조회수 2018. 8. 2. 15:50 수정
온라인 예약을 하고는 '노쇼'를 하는 손님들 때문에 레스토랑들은 울상이다. 하지만 어떤 레스토랑들은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았다.
데미안 워지니악은 트위터에서 #스톱노쇼 캠페인을 시작했다
노쇼는 한 달에 수백만 원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니콜라 페헤이는 온라인 예약을 취소하는 게 번거롭게 돼 있다고 말한다
크로커스 셰프 테이블은 예약 보증금을 받는다
헤스턴 블루멘털의 '팻덕'은 손님에게 음식 값을 미리 낼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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