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국적 헷갈린 영국 외무장관 논란
조회수 2018. 7. 31. 23:15 수정
제레미 헌트 외무장관이 자신의 중국인 부인을 두고 "일본인"이라고 말한 것이 왜 그렇게 심각한 실수인지를 알려준다.
2012년 중국에서 발생한 반일 집회
누군가의 인종에 대해 추측을 하는 건 위험할 수 있다
제레미 헌트 외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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