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장애도 내 행복을 막을 순 없다'
조회수 2018. 7. 30. 16:59 수정
영국 정부는 현지 지역연계 프로그램 통해 장애와 가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할리마 'UCEP방글라데시'의 도움으로 일자리를 찾았다
라메쉬(18)는 패럴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훈련 중이다
샤허와 시리아 휠체어 농구팀
실비아는 시력을 잃고 남편의 폭력에 시달렸다
줄리어스는 자선단체를 통해 현재 아내를 만났다
피터 오토야는 소년병 시절 총상으로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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