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아닌 '홍수'로 수만명 집 잃은 미얀마
조회수 2018. 7. 27. 11:05 수정
이번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도시 중 하나인 파안(Hpa An) 주민들은 매년 장마가 있지만 올해는 특히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고 미얀마 타임즈가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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