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으로 성공한 13세 사업가
조회수 2018. 7. 26. 13:43 수정
올해 13세의 미카일라 울머는 500개가 넘는 점포에 자신의 레모네이드를 판매하고 있다.
울머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