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댐 붕괴, 구조 작업 시작
조회수 2018. 7. 25. 18:17 수정
집중 폭우로 댐이 붕괴되면서 큰 피해가 발생한 라오스에 구조작업이 시작됐다.
라오스 남부 아타푸 주정부는 피해 지역을 긴급재난구역으로 선포했다
최소 100명가량의 실종자가 발생해 라오스 정부는 긴급수색작업에 나섰다
세피아-세남노이 댐 붕괴 피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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