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포르노: '가난한 이의 삶은 소품이 아니다'
조회수 2018. 7. 25. 12:04 수정
이탈리아의 사진작가가 인도의 한 마을에서 찍은 사진이 빈곤 포르노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은 2011년 '음식을 꿈꾸다(Dreaming Food)' 시리즈의 일환으로 촬영됐으며 월드프레스포토 재단(World Press Photo Foundation)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유되며 큰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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