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 아들 위해 만든 '별이 빛나는 밤' 집..사라질 위기에서 벗어나
조회수 2018. 7. 21. 15:40 수정
경찰은 그림이 도시의 표지판 법을 위반한다며 벽화를 없애라고 명령했지만, 시장은 이 결정을 사과하고 작품을 허용했다.
낸시 넴하우저, 루보미르 자스트젭스키 부부와 아들
이 집의 주인 낸시 넴하우저는 작년 7월 이뤄진 판결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곧바로 이의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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