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맞아 뜨거워진 개고기 논란, 올해는 달라지나
조회수 2018. 7. 18. 06:30 수정
해묵은 개고기 논쟁이지만 올해는 기존과는 양상이 '다르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개 식용 반대 캠페인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입양한 '토리'도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토리는 식용견이었지만 문 대통령이 입양하면서 '퍼스트 도그'가 됐다
초복인 17일, 한 동물권 단체가 개 도살을 금지하라며 개 장례식을 치르고 있다
개고기 합법화 외치는 대한육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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