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도 군대 가는 유럽의 한 국가'
조회수 2018. 7. 4. 13:33 수정
여성 징병제가 확대되면 군 내 여성과 남성이 겪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가 사회로 확산될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핀란드 군에 자원 입대한 사라 피툴라이넨(왼쪽)과 알렉시아나 가우디앗
니니스토 국방장관
군대의 본래 목적을 상기시키는 제안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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