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성직자가 목숨을 걸고 기독교인을 무슬림의 공격으로부터 구했다
조회수 2018. 7. 2. 17:46 수정
현지 주민들은 기독교인 마을이 공격을 받자 이슬람 성직자가 목숨을 걸고 그들을 숨겨주었다고 전한다.
기독교인들은 이 이슬람 성직자(가운데)의 용기가 아니었다면 죽었을 거라고 말한다
플래토 주에서 수백 명이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이 어린아이는 스스로도 부상을 입었고 부모가 살해당했으며 이제는 이모의 돌봄을 받고 있다
이 사내의 친척들은 풀라 목축민의 공격으로 살해당했다
나이지리아 중부에 위치한 플래토 주
마을 교회가 공격을 받았다
닭을 키우고 있던 이 건물도 불에 탔다. 닭들의 타버린 시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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