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프랑스, '의무복무제' 16세 국민 대상으로 부활
조회수 2018. 7. 2. 07:00 수정
남성과 여성을 포함한 모든 16세 국민 대상이며, 군사훈련 대신 자원봉사를 선택할 수 있다.
'의무복무제'의 1단계는 한 달간 진행되며 2단계는 안보 및 방위 분야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대체적으로 프랑스 교육개혁에 부정적 의사를 표한 학생단체들은 이번 '의무복무제 부활' 역시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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