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시간 얼마 없어.. 한 분이라도 더 찍고 싶어'
조회수 2018. 6. 25. 17:20 수정
한국인 사진작가 라미 현 씨는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참전용사들의 초상을 남긴다.
사진작가 라미 현(Rami Hyun)
2018년 2월 한 자리에 모인 영국군 6.25 전쟁 참전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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