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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북한 주재 영국 대리대사가 바라본 한반도 정세

조회수 2018. 6. 6.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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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어 전 북한 주재 대리대사는 "북핵 역사를 충분히 이해하고 비핵화 논의에 접근해야한다"고 말했다.
출처: Joanna Hoare
2001년 가을 제임스 호어가 유엔 아동기금 UNICEF와 함께 북한 아이들에게 백신을 먹이는 모습
출처: JOANNA HOARE
2001년 제임스 호어 대리대사가 아내 조안나 여사와 대동강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 너머 북한 중앙 도서관이 보인다.
출처: JOANNA HOARE
2002년 평양에 영국 대사관저를 짓기 위해 공사가 한창이다
출처: JOANNA HOARE
2001년 개성 시내에 걸린 북한 체제 선전 포스터
출처: JOANNA HOARE
2001년 가을 북한 해주지역에 국제기구의 도움으로 진료소가 열리자 주민들이 기뻐하고 있다
출처: JOANNA HOARE
2011년 제임스 호어가 아내인 조안나 여사와 함께 판문점을 방문해 북한 군인과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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