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만 최소 600시간 걸린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드레스
조회수 2018. 5. 13. 14:55 수정
지난 7일 밤(현지시간)에 열린 '2018 멧 갈라'에서 많은 유명인사들이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2018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한 앰버 허드, 릴리 콜린스, 리타 오라
베르사체 드레스를 입은 블레이크 라이블리. 드레스 제작 시간만 최소 600시간이 들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베라왕 드레스.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을 담았다
임신 중 멧 갈라에 참석한 카디비
사라 제시카 파커의 화려한 드레스와 머리 장식. 머리장식은 예수의 탄생을 표현했다
신곡 홍보를 위해 의상으로 악마를 표현한 니키 미나즈
베르사체 드레스를 입은 지지 하디드. 로마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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