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스파이: 영국, 러시아 외교관 23명 추방한다
조회수 2018. 3. 15. 15:37 수정
영국 정부가 전직 러시아 스파이 암살 시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영국 주재 러시아 외교관 23명을 추방하기로 했다.
스크리팔(66)과 율리아(33) 부녀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다
신경작용제가 발견된 현장에 군경 180여 명이 투입돼 오염 가능성이 있는 자동차 등을 옮겼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