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아이스하키 롤모델이 되고 싶다'
조회수 2018. 2. 6. 09:39 수정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에서 뛰고 있는 마리사 브랜트(26·한국명 박윤정)는 한국에서 태어난 지 4개월 만에 미국에 입양됐다.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4일 스웨덴과의 평가전에서 1-3으로 패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