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도 만점 가을 아이템! 셀럽들은 어떤 가디건 입어?

조회수 2020. 11. 17. 0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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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건을 셀럽처럼 소화하는 방법

당신이 당장 카디건을 사고 싶은 이유.

날이 추워지면 사고 싶은 패션 아이템은? 바로 ‘카디건’이다. 이미 옷장 속의 적지 않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달콤한 색상에 몽글몽글한 디자인의 카디건을 발견하면 구매 욕구가 샘솟는다. 아우터와 이너 웨어에 따라 다양한 곳에 활용하기 좋지만, 카디건을 즐기기 가장 좋은 곳은 바로 집이다. 나른한 토요일 아침, 커피 한잔과 부드러운 촉감의 카디건이라면 주말 내내 집콕도 가능할 것만 같으니 말이다. 홈웨어는 물론 가벼운 데일리 웨어로 참고하기 좋은 해외 셀러브리티들은 카디건 룩을 들여다보자. #원마일룩

# 집에서는….

트레이닝 팬츠는 물론 박서쇼츠와도 잘 어울리는 카디건. 평범한 카디건보다는 패턴이나 포인트 디테일이 들어간 카디건을 골라보자. 평범한 홈 웨어가 한층 더 완성도 있는 룩으로 변신한다.

@annawinck
@double3xposure
@bellahadid

# 브라 톱과 함께

시작은 케이트 홈즈의 파파라치 사진이었다. 카미유 샤리에를 포함한 해외 셀러브리티들의 선택한 카이트의 니트 브라 톱과 카디건의 조합을 유행시킨 것 말이다. 과감한 연출을 시도하고 싶다면 도전해보자. 노출이 부담스럽다면 잔 다마스와 사비나 소콜처럼 짧은 디자인의 브라톱을 매치해도 좋을 듯.

@camillecharriere
@double3xposure
@jeannedamas
@sabinasocol

# 청바지와 찰떡궁합

가벼운 외출을 나가야 한다면 청바지와 함께 즐겨보자. 배우 황승언은 평소 연한 청바지와 컬러 카디건 매치를 즐긴다. 여기에 벨트를 매치해 심심함을 달래주는 센스 또한 놓치지 말자.

@hwangseungun
@hwangseun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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