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만에 퉁퉁 부은 다리와 헤어지자

조회수 2018. 11. 21. 16: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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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다리와 작별할 시간
퇴근할 때 부은 발 때문에 신발이 맞지 않은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오랫동안 서 있거나, 앉아 있어서 다리가 퉁퉁 부었을 때 내버려 두면 평생 코끼리 다리가 될 수 있으니
비마인드풀(@bemindful.co.kr)의 김부진 요가 명상 티처(@bujin_mindful) 와 함께 요가 동작을 따라해보자. 60초 만에 투자하면 다리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날씬한 다리로 만들 수 있다.
테이블 자세 스트레칭

부종이 심할 때는 하체에 부드러운 자극을 주는 게 좋다. 양 손바닥과 한 쪽 무릎만을 댄 엎드린 자세에서 뒷다리를 천천히 밀어준다. 숨을 채웠다가 내 쉬면서 쭉 핀 다리를 옆으로 움직인다.
그 상태에 숨을 깊게 마시고 내쉬면서 몸 중심을 뒤쪽으로 쭉 보낸다. 숨을 내쉬면서 원위치. 허벅지 안 쪽의 자극을 느끼며 양쪽 3회씩!
종아리 스트레칭

두 번째는 매우 간단한 동작이다. 침대 위에서 다리를 올려 발목을 땅기거나, 돌리면 된다. 숨을 마시고 다리를 몸 앞쪽으로 당긴 후 발바닥을 쭉 펴준다. 이렇게 5회 진행한 다음, 왼쪽 5회, 오른쪽 5회씩 돌려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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