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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쓰리 비룡 벗고 카리스마 폭발한 비

조회수 2020. 8. 13.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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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부터 '싹쓰리'까지, 다시 여기 정지훈.

비, 색다른 카리스마 화보 공개

 가수 비(정지훈)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8월호 화보를 통해 압도적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하퍼스 바자 8월호

비와 삼성의 냉장고 뉴 셰프컬렉션이 함께 한 화보로, 패셔너블한 비의 모습과 아트 오브제 같은 냉장고가 어우러져 감각적인 씬이 완성됐다.

하퍼스 바자 8월호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탄탄한 몸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하기도. “주로 웨이트를 하는데, 하체는 10분, 나머지는 상체 위주 운동을 한다. 음식은 먹고 싶은 것 골고루 잘 먹되 저녁은 금식하는 것이 팁. 하루 두 끼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놀면 뭐하니?’와 ‘I-Land’ 이후에는 예능보다는 드라마나 앨범으로 인사를 드리게 될 것”이라고 답해 기대감을 선사했다.

하퍼스 바자 8월호

비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 영상은 ‘하퍼스 바자’ 8월호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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