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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

타고난 꿀피부처럼! 파운데이션이 필요없어지는 컨실러 4

마스크 트러블을 감쪽 같이 가려줄 컨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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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프리’ 메이크업이 주목받으면서 파운실러(파운데이션+컨실러) 아이템이 눈에 띈다. 더불어 트러블의 계절 여름을 겨냥한 스팟 전용 컨실러까지. 지금 딱 필요한 컨실러 리스트.

엉덩이 애교
COVER UP


Dior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개인적으로는 부분 컨실러로 사용하기보다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쓰기 훨씬 좋았다. 크고 두툼한 애플리케이터를 이용해 얼굴 전체에 바르고 스펀지로 펴주면 마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바른 듯하다. 1회 커버력은 얼룩덜룩한 피부톤을 보정하는 정도인데 제형이 무겁지 않아 잡티에 여러 번 발라도 두꺼워지지 않는다. ‘풀 커버 멀티 컨실러’라는 애칭답게 어두운 셰이드로 음영을 주거나 반 톤 밝은 컬러를 파운데이션 전에 발라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5만5천원대.


Chicor

엑스퍼트 커버리지 컨실러

컨실러를 바르면 바를수록 잡티가 두드러지는 메이크업 초보자가 쓰기 적합할 듯.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어느 정도 커버력은 갖춰 입가나 코 옆의 칙칙한 부위에도, 트러블 위에 사용하기에도 어렵지 않다. 또 네 가지 나무 추출물이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더한다. 무엇보다 지속력이 좋은 편인데, 다공성 파우더가 피지를 잡아줘 뭉개지는 현상을 최소화한 덕분이다. 1만5천원.


Giorgio Armani

루미너스 컨실러

아르마니의 베스트셀러인 ‘루미너스 파운데이션’의 자매 제품인 만큼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없다. 디올 컨실러처럼 ‘멀티 유즈’ 가 가능한 제품. 베이스 장인이 만들어서인지 컬러가 고급스럽다. 다른 컨실러에 비해 촉촉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고정력이 뛰어난 컨실러는 매트하고 뻑뻑하기 쉬운데 이 제품은 유연하면서 지속력이 우수해 여름에도 건조한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 5만2천원대.


La Prairie

스킨 캐비아 퍼펙트 컨실러

‘아이크림 맛집’ 라프레리에서 아이 전용 컨실러로 또 한 번 눈가 관리에 나섰다. ‘스킨 캐비아 퍼펙트 컨실러’는 캐비아 추출물을 함유한 만큼 탄력, 보습, 영양 등의 트리트먼트 기능을 갖췄으며, 가벼운 리퀴드 제형으로 잔주름에 쉽게 끼이거나 뭉치지 않는다. 페이스 컨실러에 비해 커버력은 낮지만 칙칙한 눈가 피부를 정돈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다. 제품 내에 눈 각도와 표면에 맞게 고안된 브러시가 포함되어 있는 것도 장점. 브러시 사이즈는 살짝 작은 편이다. 22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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