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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

폐공장이 카페로? 사람들을 사로잡은 제로웨이스트 카페 3

커피를 마시며 환경을 생각하다. 주목해야 할 친환경 카페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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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는 제로웨이스트 카페 세 곳.

두손잡아요
1
얼스 어스

연남동 골목에 위치한 제로웨이스트 카페. ‘For earth-For us, Love earth-Love us’의 줄임말인 이 카페의 이름엔 지구를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매장 내 일회용 컵과 빨대가 없는 것은 물론, 음식점에서 흔히 사용하는 냅킨 대신 자리한 은은한 시트러스 향의 손수건은 쓰레기를 최소화하자는 카페의 취지를 잘 나타낸다. 순전히 맛으로 유명세를 탄 딸기케이크를 포장해가고 싶다면, 직접 다회용 용기를 가져와야 한다.


Location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150

Instagram @earth__us

2
보틀팩토리

일회용 플라스틱 잔 대신 카페 안에 마련된 텀블러에 테이크아웃 음료를 담아주는 보틀팩토리. 단골 손님들의 텀블러가 가게의 한편을 차지하는 동시에 가게 소유의 텀블러 또한 음료를 담아갈 손님을 위해 항시 대기하고 있다. 그 아래엔 텀블러 전용 대출 카드가 준비되어 있어 대여를 원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영수증 또한 요청 시에만 출력해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인다. 카페에서 대여한 텀블러는 추후 매장 앞 위치한 노란 함에 반납하면 된다. 개인 텀블러 지참 시 추가로 5백원을 할인해준다.


Location 서울시 서대문구 홍연길 26

Instagram @bottle_factory

3
엘카페 커피로스터스

처음부터 카페는 아니었다. 과거 금속을 가공하던 폐공장을 카페로 완벽하게 탈바꿈 시킨 것. 쓸모가 없어진 건축물을 부수고 새로운 건물을 짓는 대신 해당 장소가 가진 역사를 재해석한 업사이클링의 좋은 예다. 이곳은 기후 변화로 인해 병충해의 피해를 보는 커피 농장이 생기자 대안무역을 통해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커피 원두를 수입한다. 빠른 테이크아웃을 원하는 바쁜 직장인들의 수요에 맞춰 친환경 소재의 종이컵과 생분해성 수지로 만든 PLA컵을 내놓았다. 이 컵들은 환경호르몬 등 해로운 물질이 없고 폐기 시 미생물에 의해 100% 분해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Location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21나길 7

Instagram @elcafecoffeero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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