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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치명 신상 레드 아이템

조회수 2018. 8. 31. 11: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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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빨강
가을에 자꾸만 손이 가는 레드아이템
어떤 신상이 있나 확인해보세요!
Dior
루즈 디올 울트라 루즈 4만3천원

세련된 레드 컬러 패키지로 꽃단장을 한 디올 립스틱. 총 17가지 컬러로 출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낸다.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듯이 발리며 세미-매트한 질감이라 컬러가 입술에 오래 남는다.
ADDICTION
컴팩트 어딕션 시누아즈리, 이스턴 주얼 9만9천5백원

이탈리아 거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마지막 황제>에서 영감 받은 2018년 가을 컬렉션으로 나온 어딕션 신제품, 아이 팔레트. 이미 사용해본 사람들 사이에선 '발색이 예술이다'라는 감탄평이 나올 정도로 입소문 나고 있는 중이라고!
Narciso Rodrguez
나르시소 오드퍼퓸 루즈 50ml 12만8천원

‘이토록 강렬한 레드 컬러 향수가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대담한 컬러를 탑재한, 플로럴 머스크 향의 최고봉인 나르시소에서 나온 관능적인 향수. 나르시소의 모든 라인과 동일하게, 머스크 향이 베이스고 여기에 불가리안 로즈, 레드 아이리스, 머스크 등이 섞여 우아한 여인의 향기를 풍긴다.
GIORGIO ARMANI
루즈 아르마니 마뜨, 4만5천원

매트 립스틱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입술에 미끄러지듯 밀착되는 질감, 고급스러운 컬러, 딱 소리를 내며 닫히는 패키지, 보송보송한 마무리감… 그 어느하나 아쉬운 것 없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명불허전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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