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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

5시간 만에 일주일치 팔린 치킨의 정체

닭고기 없는 치킨이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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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다르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은 하나인 세계 기업들의 행보

두손잡아요
1
구글의 착한 행보

전화, 태블릿, 스마트 스피커 등 3년이 넘게 소비자를 위한 하드웨어를 만들어온 구글이 전자 폐기물 문제 개선을 위해 나섰다. 2022년부터는 모든 하드웨어를 재활용 소재로 만들겠다고 발표한 것. 이미 2019년 구글 네스트 제품은 모두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이외에도 배송 서비스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구글 데이터 센터는 일반 데이터 센터보다 에너지를 50%가량 덜 사용한다. 구글 본사 내 구글 카페에서는 에너지와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상품성이 떨어진 식재료를 구매해 요리하고, 남은 재료들은 다시 기부한다.

2
칼스버그의 종이로 만든 맥주병

재활용 수축 필름이나 친환경적 레이블 잉크, 풀을 이용해 식스팩을 연결하는 스냅 팩 등 환경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온 덴마크의 맥주회사 칼스버그는 최근 목질 섬유로 만든 바이오 제품이자 100% 재활용이 가능한 ‘그린 섬유 맥주병’의 시제품을 공개했다. 연구를 위해 결성된 종이병 커뮤니티 Paboco(R)에는 코카콜라, 앱솔루트, 로레알도 합류할 예정이다.

3
레고의 변신

장차 어린이들이 물려받을 세상을 위해 레고(Lego)는 지속가능한 재료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 레고 그룹이 개발한 ‘사탕수수 레고’란 식물성 브릭으로 식물성 브릭 세트의 모든 나무, 잎, 덤불을 포함한 약 80개 이상의 요소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폴리에틸렌으로 만들어졌다. 플라스틱 레고와 품질은 동일하다. 한화로 약 1천6백억원을 투자해 ‘지속가능소재센터’를 설립하며 2030년까지 모든 제품을 지속가능한 재료로 대체해나갈 예정이다.

4
지구의 맛

기존의 동물성 재료 없이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까? 미국 KFC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가능한 일이다. 작년 8월, 콩과 밀로 ‘닭고기 없는 치킨’을 개발해 미국 애틀랜타 매장에서 임시로 판매한 결과, 5시간 만에 일주일치의 너겟이 팔렸다. 닭고기와 똑같이 살이 떼어지며 한 조각에 고작 80칼로리다. 식물성 메뉴에 대한 가능성을 본 건 배스킨라빈스 역시 마찬가지. 동물성 기름이 아닌 코코넛 오일과 아몬드 버터를 활용해 유제품을 쓰지 않은 새 메뉴를 출시했다. 스타벅스 역시 식물성 샌드위치를 개발 중이며, 올해부터 매장에서 유제품을 없애겠다고 발표했다. 친환경적인 커피 재배와 쓰레기 규모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 또한 스타벅스가 발표한 새 목표 중 하나.

5
이케아가 잘한 일

이케아는 오랜 기간 자원 절약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사회와 지구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제품 개발 시 디자인 단계부터 용도 변경, 수리, 재사용, 재판매,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하며, 올해 말까지 전 세계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생산을 전면 중단한다. 제품에 사용하는 목화 100%와 목재 89%는 지속가능한 공급처로부터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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