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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토스·카카오페이·페이코·네이버페이, 넘쳐나는 송금 서비스 본격 비교!

넘쳐나는 간편 송금 서비스 본격 비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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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지인에게 돈을 보내야 하거나 공과금을 이체할 때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시나요?

최근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는 등 인터넷뱅킹에 비해 더욱 편리한 간편 송금 서비스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토스가 간편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가 뒤따라 시장에 참여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에 뱅크샐러드는 네 가지 서비스를 비교 분석하여 각 서비스의 장·단점을 살펴봤습니다.

  • 이 글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룹니다. 
  1. · 송·수금 비교
  2. · 송금수수료와 한도 비교
  3. · 내 계좌로 등록할 수 있는 금융기관 비교
  4. · 계좌번호 송금이 가능한 금융기관 (은행) 비교
  5. · 계좌번호 송금이 가능한 금융기관 (증권사) 비교
  6. · ATM 출금 비교
  7. · 부가서비스 비교 

송금의 경우 계좌번호를 모르는 경우에라도 상대방의 전화번호와 같은 다른 정보를 이용하면 돈을 보낼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는 카카오톡이나 네이버ID를 통해 송금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만 네이버 페이는 ‘계좌’를 통한 송금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수금의 경우 계좌번호를 이용해 돈을 보낸 경우는 해당 계좌로 입금이 되지만, 다른 정보(전화번호나 카카오톡 아이디 등)를 통해 보내진 경우 어떤 경로로 돈을 받을지 설정하는 단계가 추가됩니다. 이 경우 토스를 제외한 나머지 세 서비스는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만 돈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어플 설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토스는 따로 어플 설치가 필요 없어서 더 편리합니다. 

간편 송금 서비스는 보통 빈번하게 일어나는 소액 이체에 많이 사용되므로 수수료를 매번 내야 한다면 꽤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 점에서 송금 수수료가 무료인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가 독보적입니다. 두 서비스 모두 무제한으로 송금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계좌번호 송금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수수료는 앞으로 계속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이체하려는 금액보다 카카오페이 잔고가 적은 경우에도 알아서 충전을 하기 때문에 미리 잔고를 맞춰야 한다는 불편함도 없습니다.


간편 송금 서비스는 송금 한도가 크지 않습니다. 보안 이슈를 의식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쓰기에는 무리가 없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50만원~200만원) 특히 토스와 카카오페이는 월 한도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힙니다.


토스는 메이저 은행의 계좌 등록이 가능해지면서 무서운 속도로 성장했다고 하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토스가 독보적으로 많은 금융기관 지원했었지만 지금은 4개 서비스 모두 대부분의 은행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토스는 선발주자답게 증권사를 포함한 금융기관 다수를 지원하고 있는 점이 돋보입니다. 또한 페이코는 4개 사 중 유일하게 씨티은행 계좌를 지원하고 있죠. 네이버페이는 미래에셋대우와 유일하게 제휴돼 있습니다. 이에 반해 카카오페이는 아쉽게도 기업은행을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4개 사 모두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를 지원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 아쉽네요.

상대방의 계좌번호를 입력해서 돈을 송금할 때 모든 은행 계좌가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계좌번호 송금이 불가능한 네이버페이를 제외한 나머지 3개 서비스의 지원 은행은 뚜렷한 차이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토스는 저축은행과 산림조합, 기타 외국 은행들로도 송금이 가능합니다. 즉, 타 서비스에 비해 토스에서 지원하는 은행의 수가 더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은행이 아닌 증권사의 계좌로 송금하고자 하면 어떨까요? 이 경우에는 토스가 압도적입니다. 다른 3개 서비스에 비해 토스는 다양한 증권사로 간편 송금이 가능하죠. 한편 페이코는 토스와 함께 NH투자에 송금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결제를 하려는데 지갑이 없었던 경험 대부분 한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카드 없이 ATM에서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토스는 편의점(GS25, 미니스톱)과 1-4호선 역사 내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1회 30만원 한도에서 수수료 1300원을 내야 하지만 급할 때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페이코나 네이버페이는 따로 계좌를 등록하거나 체크카드를 발급받아야만 ATM 출금이 가능하죠. 카카오페이는 따로 지원하고 있지 않지만 카카오뱅크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토스, 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 모두 간편 송금 서비스 외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토스는 어플을 통해 신용등급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p2p투자, 비트코인 거래, 환전 등 다양한 금융 관련 서비스를 추가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멤버십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CJ ONE이나 아워홈, CU 등 멤버십 카드를 1개의 바코드에 통합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카카오톡을 통해 청구서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카카오페이의 유용한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페이코는 오프라인으로 결제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죠. 또한 교통카드 기능도 있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라면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온라인 결제에 강합니다. 쇼핑을 하면서 네이버페이를 적립할 수 있고 이렇게 적립된 네이버페이는 체크카드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간편 송금 서비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토스가 선발주자인 만큼 제휴 금융기관 면에서 가장 많은 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페이코와 같은 후발주자들이 자신만의 장점을 바탕으로 간편 송금 서비스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죠. 4개 서비스 모두 특징이 다른 만큼 개인의 목적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여 더 편리한 금융 라이프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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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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