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 손님 뺏길 것 같다, 스타벅스가 드디어 출시했다는 신메뉴

조회수 2021. 5. 11. 14: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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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언제 출시하나 했다!

예전에는 배라에서만 볼 수 있었다면

요즘엔 어느 카페를 가도

다 있다는 호불호 논란 1등의 정체!

바로, 민트초코입니다ㅎㅎ


많은 카페들에서 민초 음료를

출시하는 동안

스타벅스는 잠잠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출시를 했더라고요!


과연 스타벅스 표 민트초코는

어떤 맛일지~

같이 보러 가실까요?

밥심처럼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지

처음 방문했을 땐 솔드아웃이라

다음날 재방문해서 먹어볼 수 있었어요!

제품 정보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으로
6,100원이며,
블렌디드 음료라
아이스만 가능해요!

초콜릿이 마블처럼 섞여있길래

바닥을 살펴보았는데요.

역시나 초코시럽이 깔려있더라고요.

위에는 휘핑크림과

청크 초콜릿이 뿌려져 있습니다.

 

크림과 초콜릿 두 가지 모두

많이 달지는 않았어요.

섞기 전에 음료를 한 번 마셔보니

배스킨라빈스 민트초코의

민트 향이랑 강도가 비슷했어요.

단맛은 조금 덜 한 정도?

이제 크림과, 초코시럽을 섞어서

먹어보도록 할게요ㅎㅎ


우선, 색상은 섞고 나니깐

민트 색은 사라지고

그냥 초콜릿 색상으로 변했어요.

아무래도 차가운 음료라

초코시럽이 잘 섞이지 않을 것 같았는데,

확인해보니 굉장히 잘 섞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맛은

민트의 시원함이 많이 옅어지고

초코맛 하고 크림의 부드러운 맛이

조금 더 강해졌어요.


섞기 전 음료가 많이 달지 않아서

섞고 난 후의 당도가 밥심에겐

딱 맞았습니다!

에디터의 주관적인 후기

babshim
재구매 의사 : 있음 / ★★★개 반

민초단인 밥심은 너무 맛있었어요!

당도도 적당하고 휘핑크림이 들어가서
살짝 부드러운 맛이 있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민트맛이
조금 더 강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ㅎㅎ
food_lover
재구매 의사 : 없음 / ★★

밥심님과는 반대로 반민초단이라
크게 당기지는 않는 맛이었어요.

생각보다 민트맛이 강하게 나지는 않아서
거부감이 강하지는 않았지만
재구매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초코칩이 큰것과 자잘한 것
두가지로 섞여있어서 씹는 맛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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