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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가방브랜드가 와플로 성공할 줄 몰랐다는 곳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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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바.속.쫄
그 자체

크루아상 생지로 만드는 와플인 크로플! 요즘 떠오르는 디저트죠. 요즘 크로플 안 파는 카페가 없을 정도로 맛 집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데요. 10년차 가방브랜드가 와플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곳을 가보았어요.  가로수길의 '새들러 하우스'입니다. 웨이팅이 상당한 곳이라고 하던데, 과연 어떨지 함께 보시죠!

새들러 하우스 가로수길 본점에 도착했어요. 월요일은 휴무고, 오픈 시각은 12시! 계단으로 내려가면 매장이 보여요.

11시 35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매장 안은 대기 줄로 가득 차있었어요. 아직도 인기가 넘나 많은 것.. 대충 세어봤는데, 오픈도 전에 저랑 친구 포함 48명이 대기하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안에 자리가 없어서 매장 밖에 계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플레인, 치즈, 바질, 콘 와플 4종류가 있어요. 가격은 4,900원에서 6,200원! (살짝 비싼 듯) 크로플과 커피세트메뉴는 좀 더 저렴하더라고요. 옆에 맛있게 먹는 방법도 따로 적혀있네요.

쇼케이스에 잔뜩 들어있는 크로플들..♡ 손으로 꺼내서 와구와구 먹고 싶어요. 그런데 이곳이 정말 핫플이긴 한가 봐요. 다른 친구가 여기에 1시 반쯤에 왔었는데 다 크로플이 다 팔리고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새들러 하우스 인스타로 재고를 확인한 후에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저는 나온 지 얼마 안 된 신상이라는 '콘 와플'을 구매했어요. 1인 1개만 구매할 수 있다고 해서, 저랑 같이 간 친구랑 1개씩 구매! 콘 와플은 하나에 6,200원이에요. 두 개에 12,400원이라니 손이 좀 떨리네요.

짜잔! 초등학생 손바닥을 두 개 합친 듯한 크기의 콘 크로플이에요. 먹기 전인데 벌써 맛있네요.

크기는 가로 12cm, 세로 15cm! 무게는 188g으로 생각보다 묵직했어요.

겉에는 시럽이 발라져 있어, 윤기가 좔좔 났는데요. 손이 닿으면 끈적끈적하게 묻어나서 꼭 종이로 싸먹는 것을 추천드려요!

크로플을 반으로 갈라보니, 옥수수가 잔뜩 들어있었어요! 겉은 끈적하지만 바삭하고 속은 굉장히 쫄깃해서 쭈우욱 늘어나네요.

이건 그냥 옥수수 통조림을 들이부은 것 아닌가요?! 빵이 아니라 옥수수를 담은 그릇같아요.(ㅋㅋ) 

겉은 바삭하고 달콤한 시럽으로 코팅되어 있는데, 속은 쫄깃하고 쫀득하고 혼자 다하는 맛이에요. 첫입은 정말 환상의 맛+_+ 조금 식었는데도 눅눅하지 않고 바삭바삭했어요. 적당히 달달한듯한데, 계속 먹으니 입이 달아져서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빵만 먹어도 맛있는 걸 보니, 플레인 크로플도 100% 맛있을 듯!

빵 안에는 옥수수가 많이 들어있어서 한입 먹을 때마다 우수수 떨어질 정도였는데요. 옥수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만족도 최고일 듯해요. 톡톡 터지는 식감도 재밌고 달콤한 맛에 고소함이 더해져 더 풍미가 깊어졌어요. 

식은 채로 먹어도 환상적인 맛이었지만,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더라고요! 180도로 맞추고 3분 동안 구워줬어요. 굽자마자 바로 먹으면 입천장이 벗겨질 것 같아서 조금 식히고 먹었더니, 바삭함이 더 살아나서 최고였어요!

총평

재방문 의사 : 글쎄,,? 맛있지만 또 오래 줄 서서 먹고 싶진 않음.
별점 : ★★★★

첫입 먹자마자 정말 맛있어서 눈이 번쩍 뜨였는데요! 달달한 편이여서 계속 먹다 보니 아메리카노가 생각나더라고요.. 바질 맛과, 체더치즈 맛도 궁금하지만 이렇게 줄을 오래서서 먹을 정도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에 매장에 대기 줄이 없어진다면 한 번쯤은 재방문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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