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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

오픈 1시간 만에 매진돼 버렸다는 투썸 신상 정체

아침일찍 가서 겨우 찾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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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실퐁실 부드러운 에그 마요 샌드위치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부드러운 식감과 든든한 포만감 때문에 아침 메뉴로 간단하게 먹기 좋은 것 같아요. 스타벅스, 빽다방 등 에그마요 샌드위치를 취급하는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투썸플레이스 이번에 신상 메뉴로 나왔더라고요. 궁금해서 한 번 사 먹어보았어요!

소리질러

투썸플레이스의 '반숙란 샌드위치' 에요. 이 녀석 인기가 많은 제품인지, 출근하고 여러 군데 다녀왔는데 다 팔리고 없더라구요. 마지막 하나 남은 것 운 좋게 구입! 가격은 4,900원이에요. 

반숙란 샌드위치 - 4,900원

에그 샐러드가 가득 들어있는 샌드위치에 촉촉한 반숙란까지 더했는데요! 스타벅스의 에그에그 샌드위치(4,400원)와 빽다방의 계란사라다빵(3,500원)과 비교했을 때 살짝 비싼 편이에요. 하지만 밥심의 사랑 반숙란이 들어갔으니 이해할 수 있는 가격(?)

열량은 590kcal이에요. 보기보다 꽤 높네요. 마요네즈가 잔뜩 들어가서 그런 거겠죠? 역시 칼로리는 맛의 단위인 것인가..

샌드위치의 길이는 14cm이고 무게는 상자를 통째로 쟀을 때 268g이었어요. 그럼 한번 먹어볼까요?

부드러운 식빵에 에그 샐러드와 반숙란이 들어있는 샌드위치에요. 오늘의 주인공 반숙란은 4등분 되어있네요. 딱 봤을 때는 에그 샐러드가 많아 보이지 않았는데요?!

샌드위치를 뒤집어보니까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있었어요. ㅎㄷㄷ

몽글몽글한 에그 샐러드는 달걀보다 마요네즈의 비율이 더 많이 들어있는 건지, 손으로 들었을 때 묽어서 바닥에 줄줄 흐르더라고요. 한입 먹으려고 하면 이미 바닥에 한 덩이가 떨어져 있을 정도였어요.(ㅋㅋ) 그냥 먹어도 맛있는 에그 마요 샐러드를 듬뿍 넣어준 것은 정말 좋았지만, 게걸스럽게 먹는 저의 모습이 상상 가니 조금 아찔했어요.

빵 부분도 굉장히 부드러웠어요. 식빵에서 가장 야들야들한 부분만 잘라내서 만든 느낌? 스타벅스의 에그에그 샌드위치는 빵이 살짝 퍽퍽해서 그냥 그랬는데, 이 제품은 부드러워서 만족! (하지만 너무 부드러워서 에그 샐러드를 지탱할 힘도 없어 보였어요.)

맛은!? 부드러운 빵에 부드러운 에그샐러드와 부드러운 반숙란을 넣고 함께 먹는 맛! 딱 아는 그 맛이에요. 알지만 맛있는 맛!oㅠo 지금까지 먹었던 에그 마요 샌드위치 중에 식감이 가장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에그 샐러드와 반숙란을 같이 먹으니 부드러움은 증폭되고, 반숙란의 고소한 노른자의 풍미가 잘 느껴졌는데요. 파슬리를 뿌리거나, 후추 맛이 약간 났으면 더욱더 맛있을 것 같았어요! 달걀이 많이 들어있다보니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해지더라고요. 아메리카노와 찰떡 궁합일듯ㅎㅎ

총평

재구매 의사 : 있음. 간단하게 아침 챙겨 먹어야 할 때 좋을 듯!
별점 : ★★★★☆

역시 달걀은 배신하지 않았어요. 에그 마요 샐러드에 반숙란까지 더해서 맛과 식감이 한층 더 살아났네요! 에그 마요가 묽어서 뚝뚝 떨어지는 것 빼고는 만족스러워요.ㅎㅎ (다 먹고 난 후에 자리가 에그 마요로 난장판이 되어있더라구요..) 다음에는 빽다방의 계란 사라다 빵도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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