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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럭셔리 세단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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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수입차 시장은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약 2천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차량부터 소형 아파트보다 더 비싼 수 억 원대에 이르는 초 프리미엄 수입차까지 다양하게 판매 중인 2018년 국내 수입차 시장의 예상 판매량은 2017년 보다 9% 늘어난 23만 88대다.


그중 수억 원의 럭셔리 카의 판매도 엄청나 한국은 현재 세계 3위의 프리미엄 차량 소비 시장으로 꼽힌다. 4억 원대 이상의 가격을 가진 롤스로이스는 1-9월의 기간 동안 총 92대가 판매되었고, 벤틀리 차량은 지난해보다 무려 33.3% 올라간 성장률을 보였다.

럭셔리 카의 판매가 늘어난 이유는 개성 중시하는 성향이 늘어나고 기존보다 더욱더 호화로운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커졌기 때문이다. 현재 극소수의 소비자들이 찾는 최강 럭셔리 세단에는 어떤 모델이 있을지 그리고 이 자동차들은 어떤 특별한 점을 가지고 있는지 총 7대를 찾아 정리했다.

롤스로이스의 심장을 품은
BMW M760Li
M760Li는 BMW 역사상 가장 강력한 슈퍼 플래그쉽 세단이다. 롤스로이스 레이스에 탑재된 V12 엔진을 그대로 이식받아 M의 튜닝을 거쳤다. V12 6.6L 트윈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610마력, 최대토크 81.6kg.m의 힘을 낸다. 어마 무시한 성능 덕분에 M760Li는 V12 엔진을 탑재한 플래그쉽 세단 중 가장 가장 성능이 좋다. 0-100km/h은 3.7초 만에 도달이 가능하고 코너를 돌아가는 수준도 스포츠카 부럽지 않다.

M760Li는 성능과 함께 뒷자리의 호화로움도 동시에 갖추었다. 비행기의 1등석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VIP 시트를 장착했고, 접이식 테이블도 마련했다. M760Li의 국내 판매 가격은 이번 리스트에서 가장 낮은 2억 2,330만 원이다. BMW는 이번 M760을 마지막으로 V12 엔진을 탑재한 7 시리즈를 단종시킨다.

럭셔리 슈트를 입은 호화 세단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560 4 Matic

세계 3대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에는 롤스로이스, 벤틀리와 마이바흐가 있다. 그중 메르세데스-벤츠와 한 가족인 마이바흐는 현재 S클래스를 기반으로 한 럭셔리 세단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 판매 중인 마이바흐 S560의 크기는 5,465x1,900x1,500mm (전장 x 전폭 x 전고)로 기존의 S클래스 LWB 보다 약 200mm 길다. 차별을 두기 위해 외관과 실내를 다르게 꾸민 것이 특징이다.

차량의 측면에는 기존 S 클래스와 다른 리어 쿼터 글라스 창문이 추가되었고, 그 뒤에 마이바흐의 로고를 붙였다. 차량의 트렁크 상단에도 'MAYBACH'영문 엠블럼을 붙여 무게감을 더했다. 현재 국내 판매 중인 S560 마이바흐는 V6 4.0L 트윈터보 엔진을 달고 469마력을 발휘한다. 차량 가격은 2억 4,100만 원이다. 내년 초 V12 6.0L 엔진을 탑재한 S650 마이바흐의 출시도 예정되어 있다.

가장 아름다운 4 도어 스포츠카
애스턴 마틴 라피드 S
라피드 S는 영국의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 마틴에서 만든 차다. 라피드 S는 세단이 맞지만 애스턴 마틴이 '4 도어 스포츠카'라 부르는 모델이다. 쿠페인 DB9을 베이스로 했고, 길이를 약 300mm 늘린 후에 뒷 문을 추가해 4 도어 쿠페가 되었다. 차량의 도어는 개폐 시 약 12도가량 위로 올라가는 스완 도어 (Swan Door)를 적용했다. 4개의 문을 열면 백조가 날개를 펼치고 있는 듯한 모습을 한다.

차량의 실내는 4 도어 스포츠카 특성상 헤드룸과 레그룸이 부족하다. 다른 럭셔리 세단보다 타고 내리기도 불편해 일반 쿠페처럼 1열 위주의 탑승이 더 어울리는 세단이다. 라피드의 제원은 5,020x1,930x1,350mm (전장 x 전폭 x 전고)이다. 차량에는 우렁찬 V12 6.0L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558마력, 최대토크 63.2kg.m를 발휘한다. 0-100km/h은 4.9초 만에 주파한다. 차량의 가격은 3억 4,370만 원이다.

영국의 슈퍼 스포츠 세단
벤틀리 플라잉스퍼

플라잉 스퍼 (Flysing Spur)는 영국의 럭셔리카 브랜드 벤틀리가 만드는 대형 퍼포먼스 세단이다. 차량의 제원은 5,300x2,207x1,488mm (전장 x 전폭 x 전고)로 S 클래스, 7 시리즈보다 큰 크기를 자랑한다. 차량은 일반 모델부터 성능을 높인 스피드까지 다양하다. 엔진은 528마력의 V8 4.0L 트윈터보 엔진, 625마력의 W12 6.0L 트윈터보 엔진이 준비되어 있다. 0-100km/h 성능은 각각 5.2초와 4.5초다. 2019년 에는 포르쉐의 파나메라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플라잉 스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벤틀리는 차량을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서비스인 (Bespoke) 옵션이 제공된다. 비스포크 옵션을 통해 가죽시트부터 실내 장식 등을 모두 자신이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다. 플라잉 스퍼의 판매 시작가는 W12 6.0L 기준으로 3억 5천만 원이다.

롤스로이스의 세단 라인의 막내
롤스로이스 고스트

고스트 (Ghost)는 롤스로이스의 세단 라인의 막내다. 차량의 크기는 5,400x1950x1,550mm (전장 x 전폭 x 전고)로 벤틀리 플라잉스퍼 보다 크지만, 윗 급인 팬텀보다 작아 롤스로이스 세단 라인의 막내로 자리 잡았다. 휠베이스를 길게 만든 EWB 모델은 길이가 약 140mm 늘어난 5,540mm의 길이를 자랑해 더욱 넓은 실내를 자랑한다.

고스트는 롤스로이스의 상징적인 전면 그릴과, 좌우로 열리는 코치 도어를 가지고 있다. 약 600만 원에 달하는 환희의 여신 (Spirit of Extasy) 엠블럼도 본넷에 위치해 있어서 어느 각도에서 보나 롤스로이스임을 확인할 수 있다. 고스트는 V12 6.6L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63마력, 최대토크 79.6kg.m를 발휘한다. 차량의 0-100km/h는 4.9초에 주파한다. 차량의 가격은 일반 모델 4억 1,000만 원, EWB모델 4억 8,000만 원이다.

벤틀리의 기함
벤틀리 뮬산
벤틀리 뮬산은 롤스로이스 고스트와 팬텀과 같은 초호화 세단들과 직접적인 경쟁을 펼치는 벤틀리의 플래그쉽 세단이다. 차량의 크기는 5,575x1,926x1,521mm (전장 x 전폭 x 전고)로 롤스로이스 고스트와 팬텀의 중간 크기이다. 차량의 롱 휠베이스 모델은 휠베이스를 약 250mm 늘려 5,825mm의 전장을 가지고 있다. 뮬산은 뒷좌석 편의 장비인 아이패드, VIP 시트도 옵션으로 준비해 바쁘게 사업을 하는 CEO에게 알맞다.

뮬산의 파워트레인은 플라잉스퍼보다 더 큰 배기량의 V8 6.75L 트윈 터보 엔진을 가지고 있다. 최고출력 512마력, 최대토크 104kg.m 를 발휘해 코트로 밀어붙이는 힘이 놀랍다. 차량의 0-100km/h는 5.1초, 최고 속도는 294km/h다. 뮬산의 고성능 모델은 출력을 더 높인 530마력, 최대토크 112kg.m를 발휘한다. 0-100km/h는 기존보다 더 줄어든 4.8초 만에 도달한다.

롤스로이스의 플래그쉽
롤스로이스 팬텀
팬텀은 '세계적인 명차'로 유명한 롤스로이스의 플래그쉽 세단이다. 차량의 크기는 5,726x2,018x1,646mm (전장 x 전폭 x 전고)로 실물을 보면 '압도적이다'는 느낌을 받을만한 크기를 자랑한다. 차량의 전장과 전폭도 엄청나지만, 팬텀의 전고는 무려 1,646mm에 달해 벤츠 GLC 클래스 SUV의 전고 (1,639mm) 보다도 높다. 이 어마어마한 팬텀은 주행 시 마법의 양탄자를 탄 듯 한 착각을 준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도중에도 속삭이며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정숙한 실내가 특히 돋보인다.

팬텀의 엔진은 V12 6.75L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571마력, 최대토크는 91.8kg.m 를 발휘한다. 차량의 0-100km/h는 5.3초로, 팬텀의 덩치를 생각해보면 엄청난 수치다. 팬텀의 판매 시작가는 6억 3천만 원 ~ 7억 4천만 원 사이다. 차량은 옵션과 고객의 요구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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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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