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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구매 고객들도 부러워하는 2019년형 G70 변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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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제네시스는 현대차로부터 별도의 브랜드로 독립한 지 정확히 3년을 맞이한다.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현대차의 단일 모델 '제네시스'에서 프리미엄 차량을 만드는 '제네시스 브랜드'로 분리시켰다. G80, EQ900를 순차적으로 발표했고 차량의 품질, 성능면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충분히 각인시키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가장 최근 출시된 제네시스 G70는 제네시스 브랜드 중 사실상 첫 번째 신차다. G80는 기존 현대 '제네시스'에서 이름을 바꿨고 EQ900는 원래 에쿠스 후속으로 출시가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G70의 국내 반응은 꽤 좋은 편이다. 월평균 국내에서 1천대 정도를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고 콤팩트한 차체에 탑재한 V6 3.3L 직분사 터보 엔진은 독일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과 비교해도 성능상 부족함이 없다. G70이 위치한 C 세그먼트 세단 시장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해외 라이벌은 벤츠 C클래스, BMW 3 시리즈, 아우디 A4, 렉서스 IS, 인피니티 Q50 가 있다.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아 스팅어도 여기에 포함된다.

G70, BMW 3, 아우디 A4, 벤츠 C (시계 방향 순)

치열한 시장인 만큼 조금이라도 앞서 나가기 위한 라이벌의 전쟁이 거세다. 최근 BMW는 3 시리즈의 후속 모델을 선보였고 벤츠 C클래스와 아우디 A4는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도 얼마 전 2019년형 G70을 출시해 상품성을 강화 했다. 이제 겨우 출시 한 지 1년이 지난 G70에 추가된 2019년 형 모델에는 어떤 변화가 있고 과연 얼마나 큰 가격 변동이 있는지 알아봤다.

-세계 최초 3D 클러스터
-19인치 휠 신규 적용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 추가
2019년형 G70은 세계 최초의 12.3인치 3D 클러스터를 적용했다. 스마트 폰 과의 연결성을 높였고 첨단 이미지를 부각하였다. 3D 클러스터는 별도의 안경이 없이도 계기판 하단 부에 위치한 센서가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화면에 구현한다. 모던, 스페이스, 에지의 세 가지 테마 화면을 지원하고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컴포트, 스포트, 스마트, 에코, 커스텀 등의 입체 효과를 낸다. 디지털 클러스터를 예전부터 사용했던 타 차종에 없는 3D 기능과 안구 인식 센서가 차별점이다.

신규 19인치 다크 스퍼터 휠도 새로 적용했다. 해당 휠은 북미 사양에 적용되던 휠로 연식 변경을 거치며 V6 3.3 터보 스포츠에 신규 적용되었다. 기존 제네시스 V6 3.3T에 적용되던 225/40/19 & 255/35/19 (전륜&후륜)과 사이즈는 동일하다. 타이어는 접지력이 높기로 소문난 미쉐린 PS4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기존 G70 대비 전동식 스마트 트렁크, 공기 청정 모드, 고화질 DMB, 전동식 주차 브레이크 (오토 홀드 포함)과 페달 조작 상황에 따라 변속기 제어로 효율을 높이는 에코 코스팅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가솔린 3.3L 터보 스포츠 트림은 4륜 시스템인 HTrac을 적용 시 자동 차동기어 제한 제한장치 (M-LSD)를 동시에 적용하는 '다이내믹 AWD' 시스템을 신규 도입해 핸들링 성능을 높였다.

테이블 제목
가솔린가격가격 변동비고
2.0 어드밴스드3,710만 원49만 원 인하
2.0 엘리트3,956만 원39만 원 인하(기존 슈프림)
2.0 스포츠 패키지4,251만 원44만 원 인하

2019년형 G70은 트림명과 가격의 변동이 있다. 기존 2.0L 가솔린 터보의 ▲어드밴스드 ▲슈프림 ▲스포츠 패키지에서 슈프림 트림이 엘리트 트림으로 변경되었다. 2.0 가솔린 트림에는 3D 클러스터가 미적용된다. 반면 기존에 옵션으로 제공되던 전자동 주차 브레이크는 기본 사양이며 스마트 전동식 시스템은 엘리트 트림 이상부터 적용된다. 가격은 ▲어드밴스드 3,701만 원 ▲엘리트 3,956만 원 ▲스포츠 패키지 4,251만 원이다. 가격 변동 폭은 어드밴스드 49만 원 인하, 엘리트 (기존 슈프림) 39만 원 인하, 스포츠 패키지 44만 원 인하다.

테이블 제목
디젤가격가격 변동비고
2.2L 어드밴스드4,025만 원55만 원 인하
2.2L 엘리트4,300만 원25만 원 인하(기존 슈프림)

2.2L 디젤 모델도 같은 구성이다. 2.0L 가솔린 터보와 동일하게 ▲어드밴스드 ▲엘리트 트림이다. 편의사양도 2.0L 가솔린 모델과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가격은 2.2L 디젤 ▲어드밴스드 4,025만 원 ▲엘리트 4,300만 원이다. 가격 변동 폭은 어드밴스드 55만 원 인하, 엘리트 (기존 슈프림) 25만 원 인하다.

테이블 제목
가솔린가격가격 변동비고
3.3L 스포츠 엘리트4,511만 원21만 원 인상(기존 어드밴스드)
3.3L 스포츠 프레스티지5,228만 원48만 원 인상(기존 슈프림)

3.3L 가솔린 터보 모델은 상위 트림인 스포츠 프레스티지에 3D 클러스터가 기본 적용되며, 하위 트림인 스포츠 엘리트에서 98만 원에 옵션으로 제공된다. 전동식 트렁크는 두 트림 모두 기본 적용된다. 가격은 ▲스포츠 엘리트 4,511만 원 ▲스포츠 프레스티지 5,228만 원이다. 가격 변동 폭은 스포츠 엘리트 21만 원 인상, 스포츠 프레스티지 (기존 슈프림) 48만 원 인상이다.


각 차량별 트림의 편의 사양을 기존 2018년 식과 비교 시 편의사양의 차이가 크지 않다. 2019년으로 연식 변경을 거치며 (2.2D 어드밴스드 기준)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이 220만 원에서 198만 원으로 낮아진 점도 눈에 띈다. 차량별 공통 선택 품목인 HTrac 은 가격을 5만 원 낮췄고 전체적인 옵션사양의 가격이 최소 1만 원 ~ 최대 24만 원 까지 낮아졌다. 2.0L 가솔린과 2.2L 디젤 트림의 가격은 실질적인 가격 인하가 이루어진 샘이다. 3.3L 트림의 경우 (스포츠 프레스티지 Htac 풀 옵션 기준) 5,709만 원으로 (슈프림 Htac 풀 옵션)과 비교 시 최대 39만 원이 인상되었다.

이번 2019년형 제네시스 G70의 가격 변화에 큰 불만을 가지는 소비자는 없을 듯하다. 기존의 차량 대비 2.0L 가솔린, 2.2L 디젤의 차량 가격과 옵션 가격이 소폭 내려갔고 상품성 개선을 이루어 실질적인 가격 인하로 봐도 된다. 3.3L 가솔린 모델은 최대 39만 원이 인상되었지만 전동 트렁크, 3D 클러스터의 적용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수긍이 갈만하다.


하지만 2019년 출시 예정인 신형 3 시리즈, C클래스와 비교 시 과연 G70의 가격은 합리적 일지 약간의 의구심도 든다. 동급의 수입차들은 프로모션 혜택도 다양해 실 구매 시 제네시스보다 가격이 저렴한 경우도 많다. V6 3.3L 의 가격과 4기 통의 수입차를 비교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모든 건 구매자에 판단에 있다. 같은 값에 성능을 원한다면 제네시스 G70을 추천하고, 브랜드 가치와 경제적인 비용을 생각한다면 수입차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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