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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크롬OS 탑재 태블릿PC, 에이서 크롬북 탭10

에이서가 야심차게 내놓은 크롬북 탭 10은 안드로이드를 지원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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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로 크롬 OS 탑재한 태블릿PC, 에이서의 크롬북 탭10

크롬북은 교육시장에서 아이패드와 함께 널리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태블릿PC가 아니라는 점이 약점이라면 약점이었다. 태블릿PC가 더 작고, 사용면에서 더 간편하여 선호도가 보다 높았기 때문이다. 그간 크롬북 중에서도 힌지를 탑재하여 태블릿 느낌을 낸 제품이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아예 ‘태블릿PC’ 형태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초로 크롬 OS를 탑재한 태블릿PC를 내놓은 것은 세계시장에서 크롬북 판매량 1위의 기록을 지닌 에이서다. 에이서가 야심차게 내놓은 크롬북 탭 10은 안드로이드를 지원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추었다.


www.acer.com ㅣ 329.99달러


세련되진 않지만 깔끔하다

▲ 베이직한 디자인

에이서 크롬북 탭10은 베이직한 디자인을 지녔다. 아이패드처럼 매끈하고 세련된 느낌은 없으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여 교육용으로 딱 적당할 듯하다. 우선 화면 하단에 에이서의 로고가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는 것이 가장 눈에 띈다. 플라스틱 재질로 마감되어 내구성이 살짝 떨어지지는 않을지 우려할 수도 있지만 대신 무게는 무척 가볍다. 베젤은 최신 트렌드에 비해 상당히 두꺼운 편이다.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 스타일러스 펜은 그 길이가 다소 짧은 편이어서 아이들이 쓰기엔 적당할 듯하나, 성인들이 사용하기엔 조금 불편할 것으로 사료된다.

▲ 플라스틱 재질로 무척 가볍다


스타일러스 펜 지원에 증강현실 구현까지

▲ 기본으로 내장된 스타일러스 펜으로 아이패드에 맞선다

크롬북 탭10은 듀얼코어 Cortex-A72, 그리고 쿼드코어 Cortex-A53 프로세서를 결합시킨 OP1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OP 시리즈는 구글이 만들어낸 것으로, 크롬북 제품에 가장 최적화된 프로세서라고 볼 수 있다.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으로 지원한다는 것도 큰 강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아이패드는 애플 펜슬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기 때문이다. 540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 역시 장소 이동 면에서 제약을 줄여주어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한번 충전하면 최대 9시간 이상 유지되는 배터리도 휴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태블릿PC로서는 큰 장점에 해당한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크롬북 탭10이 증강현실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이다. 공간을 옮기지 않고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능이므로, 그야말로 아이들의 교육용으로 더할 나위 없게 느껴진다.

▲ ‘증강현실’ 구현 계획까지 있다


‘교육용’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 외부 저장 장치로서의 활용도는 글쎄

크롬을 기반으로 하는 태블릿PC가 안드로이드 앱을 지원한다는 건 분명한 장점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 점이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안드로이드 앱을 지원함으로서 크롬북만이 가지는 특징이 오히려 흐려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안드로이드 태블릿PC와의 뚜렷한 차이점이 모호해지는 게 사실이다. 구글 드라이브를 기본 저장매체로 사용해야 하는 것 역시 다소 불편한 점이다. 외부 저장 장치로서는 활용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학교 이외의 장소에서 활용하기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그야말로 ‘교육용’의 한계에서 시원하게 벗어나지는 못하는 셈이다.

▲ ‘교육용’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까


제원표


Point

▲ 그래도 ‘세계 최초’의 매력은 무시할 수 없다

크롬의 OS를 태블릿PC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에이서 크롬북 탭10은 분명 매력적인 제품이다. 더구나 최근 구글은 크롬 OS를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앞으로 빠른 업데이트 등 구글의 꾸준한 후속 지원이 있을 거라는 걸 예상할 수 있다. 에이서 크롬북 탭 10은 공식 가격 329.99달러로 출시되었으며, 국내에도 정식으로 출시될 것인지는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았다.

▲ 국내 정식 출시는 미정

앱토 한마디 : ‘남들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구글 OS를 태블릿으로 만나보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태블릿PC는?


| 휴대성과 기능, 가성비까지 갖춘 엠피지오 아테나 79

www.mpgio.com | 119,000원 | 엠피지오

태블릿PC의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가성비를 내세운 '엠피지오 아테나 79'에 주목해보자. 1.8GHz로 동작하는 RK3288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이 제품은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미니멀한 크기를 자랑한다. 7.85인치 2048x1536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제공하며, IPS 패널을 사용해 넓은 시야각과 명암비를 제공하고 또렷한 색감을 구현한다. 또한 2.4GHz와 5.0GHz의 듀얼 와이파이로 쾌적한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4.0 버전을 채택해 전력 소모량을 줄이고 먼 거리에서도 신호의 끊김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53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7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내장된 미니 HDMI 단자를 통해 TV와 같은 대형 디스플레이에 연결할 수 있어 여럿이 함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 업무용으로 알맞은 델 Venue 10 프로


▲ 업무용 태블릿으로 제격인 '델 Venue 10 프로'

www.dell.com | 198,000원 | 델

업무용 태블릿PC를 찾고 있다면 기업형 PC 브랜드로 유명한 델(DELL)의 제품은 어떨까. '델 Venue 10 프로'는 브랜드 콘셉트에 걸맞게 업무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2GB 램과 1280x800 해상도의 IPS 디스플레이, 최대 9시간 동안 연속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갖췄다. 윈도우 8.1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이 제품은 무게가 657g 밖에 되지 않아 휴대가 용이하며, 별도로 판매되는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메모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태블릿PC의 화면을 대형 스크린에서 동일하게 보는 '미라캐스트'를 통해 프레젠테이션 및 회의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듀얼 웹캠 카메라를 활용해 온라인 회의를 할 수도 있다.

▲ 657g의 초경량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 오래 사용해도 눈이 피로하지 않은 화웨이 미디어패드 T3 10

▲ 저광 모드와 시력 보호 모드를 지원하는 '화웨이 미디어패드 T3 10'

consumer.huawei.com | 199,000원 | 화웨이

태블릿PC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면 눈이 편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겠다. 통신장비로도 유명한 화웨이는 태블릿PC 시리즈인 '미디어패드 T3 10'을 선보였는데, 가성비는 물론 안정성까지 갖췄다. 9.6인치의 IPS 디스플레이에 쿼드코어 A53 프로세서를 장착한 이 제품은 1200x800 HD 해상도에 16:10의 화면비율을 제공한다. 또한 저광 모드와 시력 보호 모드를 지원해 오랜 시간 사용해도 눈에 부담이 없으며,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기반으로 한 화웨이의 커스텀 유저 인터페이스인 EMUI 5.1을 채택해 더욱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준다. 게다가 48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전력 공급이 어려운 야외에서도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바디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무게는 줄여 휴대성을 강화했다.

▲ 48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공식 사이트: www.mpg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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