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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 개봉한 갤럭시노트8, 익숙한 듯한 새로움

다시 이어가는 노트의 전설, 삼성 갤럭시노트8 직접 만져보니
앱스토리 작성일자2017.09.13. | 26,040  view

[삼성 갤럭시노트8 기사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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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을 생략한 표면적인 이유는 다른 제품군과 넘버링을 통일하기 위함이라고 했지만, 누가 봐도 경쟁자의 넘버링을 의식한 선택이었다. 그렇게 6을 건너뛰고 야심차게 7로 넘어간 노트는 결국 연쇄 발화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으며 조기 단종이라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스토리를 써 내려갔다. 그렇게 한 해를 보내고 와신상담의 마음으로 내놓은 갤럭시노트8, 그 전에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7의 남은 부품으로 만든 갤럭시FE로 성공적인 워밍업을 한 삼성은 다시 힘을 집중하고 있다. 오늘은 삼성의 상처 난 자존심을 회복시켜줄 갤럭시노트8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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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패키지

삼성 갤럭시노트8의 박스 패키지는 요즘 유행하는 종이 재질의 무광 블랙이다. 삼성은 한동안 자사의 플래그십 시리즈에 화이트 박스를 사용하다가 지난해 3월 출시된 갤럭시S7부터 블랙 박스로 전환했다. 박스만 보았을 때 약간 달라진 점이라면 그 동안 전면 아래쪽에 모델명이 인쇄되어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중앙에 커다랗게 Note8이 강조되어서 표기되어있다는 점이다. 박스의 왼편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인 S펜 형태가 인쇄되어 있다.

▲ 블랙 패키징이 대세

박스를 열어보면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게 된다. 박스 안쪽면은 살짝 반짝이는 어두운 파란색으로 되어있고, 갤럭시노트8 본체를 꺼내면 그 아래로 구성품들이 가지런히 들어있다. 

▲ 상당히 고급스러운 패키징

구성품으로는 갤럭시노트8 본체와 투명 하드 보호케이스, 간단 사용 설명서, 충전용 AC 어댑터, 충전 케이블, 번들 이어폰, 여분의 이어팁, 표준 USB – 타입C 변환 어댑터, 마이크로USB – 타입C 변환 어댑터, 유심 추출핀, 여분의 펜팁과 펜팁 제거도구로 이루어져 있다.

▲ 구성품에 보호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다

번들 이어폰은 삼성이 인수한 하만그룹의 AKG 제품이 제공되어서 다소 기대된다.

▲ 역시 기대대로 AKG 이어폰이 번들로 제공된다


이제는 익숙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갤럭시노트8의 전면부는 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진 디자인이다. 올해 상반기에 먼저 출시된 갤럭S8이 채택한 바 있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좌우 양쪽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도 그대로이다. 삼성은 이를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고 칭하고 있는데, 들을 때마다 자꾸 내년에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떠오른다.

▲ 익숙해진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상단 베젤에는 중앙에 음성통화용 스피커가 보이고 그 오른쪽으로 전면 카메라와 홍채인식 카메라가 자리잡고 있다.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스피커의 왼쪽편에는 홍채인식 시 사용하는 적외선 램프와 근접 센서, 조도 센서 등이 내장되어 있다. 

▲ 얇아진 상단 베젤에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모여있다

갤럭시노트8의 상단부에는 두 개의 절연띠 사이에 유심 트레이와 마이크 홀이 자리잡고 있다. 유심 트레이는 유심과 마이크로SD를 동시에 장착하는 구조이다. 

▲ 상단에는 유심 트레이와 마이크가 보인다

하단에는 3.5mm 이어폰 단자와 USB 타입C 포트, 음성통화용 마이크 홀과 스피커가 일렬로 늘어서 있으며, 오른쪽 끝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만의 특장점인 S펜이 보인다.

▲ 여전히 남아있는 3.5mm 이어폰 단자

갤럭시노트8의 S펜은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끝부분을 눌러주면 살짝 튀어나와서 뽑아 쓰는 구조이다. S펜의 외형은 갤럭시노트7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 S펜은 전작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보인다

2년 전 갤럭시노트5가 출시되었을 때 S펜을 거꾸로 집어넣으면 중간에 걸려서 펜이 더 이상 들어가지도, 빠지지도 않아서 결국 내부 부품이 손상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후 해당 부품이 수정되기도 했다. 그 다음 모델인 갤럭시노트7에서는 S펜의 반대편 끝부분을 살짝 두껍게 만들어서 역삽입을 아예 원천봉쇄 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역삽입은 불가능하다.

▲ S펜 역삽입은 불가능

왼쪽 측면에는 볼륨 버튼과 빅스비 버튼이 있으며, 오른편에는 전원 버튼이 보인다. 버튼 구성마저도 갤럭시S8과 큰 차이는 없다.

▲ 버튼만 남아있는 깔끔한 측면


삼성의 첫 듀얼 카메라

그 동안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가 듀얼 카메라를 채택해왔다. 일반적으로 기본 카메라에 광각 카메라 하나를 추가해서 더 넓은 영역을 한번에 담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애플의 경우 망원 카메라를 추가해 듀얼 카메라를 갖춰왔다. 하지만 세계 1위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삼성은 그간 많은 사용자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듀얼 카메라를 외면해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카메라 성능으로 큰 불만을 불러오지는 않았다. 어찌 되었든 간에 이제 삼성도 듀얼 카메라 대열에 합류했다.

▲ 드디어 듀얼 카메라

두 개의 카메라 는 가로로 나란히 붙어있으며, 바로 옆에는 LED 플래시와 심박측정 센서가 세로로 나열되어 있다. 그 옆으로 지문인식 센서가 있는데, 처음으로 지문인식 센서를 후면에 담은 갤럭시S8의 경우 지문 센서와 후면 카메라가 바로 붙어있어서 사용자들이 실수로 카메라를 자꾸 만지게 된다며 불만을 토로했었던 점을 반영하여 카메라와 지문 센서 사이에 플래시와 심박 센서를 집어넣어 거리를 둔 것으로 보인다.

▲ 카메라와 지문 센서의 거리를 벌려놨다

갤럭시노트엣지에서 처음 선보인 엣지 디스플레이는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엣지 부분이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 이번에도 아주 살짝 휘어져 있어서 엣지 디스플레이의 활용도보다는 커브드 베젤로 그립감을 높이는 정도가 아닐까 싶을 정도다.

▲ 아주 살짝 남아있는 엣지 디스플레이

▲ 엣지 디스플레이로 그립감은 뛰어나다

대부분 새로운 모델이 나올 때마다 두께가 점점 슬림해지고 있는데, 갤럭시노트8은 다소 두꺼워졌다. 갤럭시S8플러스가 8.1mm, 갤럭시노트7이 7.9mm였지만 갤럭시노트8은 8.6mm이다.

▲ 두께는 오히려 증가했다

오늘은 이렇게 구성품과 외형적 특징까지 살펴보았다. 다음 시간에는 기능과 성능을 확인해볼 예정이다.


제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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