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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Bixby와 우퍼까지, 삼성 U플렉스 EO-BG950

기술이 만들어낸 인체공학을 한껏 표현한 블루투스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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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봐도 부드럽다. 가볍다. 심지어 알파벳 ‘U’ 자도 참 제대로 휘어져 있다는 느낌이다. 얼른 목에 차고 싶은 넥밴드가 내 목을 유혹한다. 하지만 가볍지 않다. 11mm 우퍼 스피커와 8mm 트위터 스피커로 내 귀를 사로잡는다. Bixby 지원으로 내 말 한마디가 세상을 움직인다. 기술이 만들어낸 인체공학을 한껏 표현한 블루투스 이어폰, 삼성 U플렉스를 만나보자.


유연함의 끝

U플렉스 넥밴드가 최대 100도까지 휘어질 수 있다는 건 사실 유연함의 시작에 불과하다. ‘거의’ 어디에든 잘 ‘구겨 넣을 수 있는’ 유연성은 그 자체만으로 시장 선도적이며, 파격적이다. 우선 이러한 특징만으로 일상생활 어디든 최적화된 접근성을 보여주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모든 부분이 휘어져야 하는 운명 덕분에 U플랙스는 넥밴드 전체가 고무재질로 되어 있다. 보기에도 유연하고, 목에 닿을 때도 부드럽다. 무게도 51g으로 가벼워 쉽게 걸고 쉽게 들 수 있다.
즉 최적화된 접근성이란, 잘 구겨 넣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운 무게로 일상생활 어디든 유연하게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U플렉스의 지향점과 마케팅 포인트는 분명해 보인다.

등골이 오싹한 태세 전환 

삼성전자는 2016년 오디오 메이커 하만을 인수했다. 도대체 사운드와 음향 품질은 신경 안 쓰냐는 비아냥을 인수합병으로 잠재워버린 대단한 사건이었다. 이제 삼성전자의 모든 이어폰은 하만이 펼치는 기술의 향연이 될 것이다. U플렉스 이어폰에 내장된 11mm 우퍼와 8mm 트위터 스피커로 음향 품질에 대한 근본적 태세 전환을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다.

우퍼는 베이스를 잡고, 트위터는 중간부터 고음역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때론 고르게, 때론 극대화시켜 다양한 음역대를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U플렉스가 들려주는 하만의 기술력은 그 자체로도 짜릿하겠으나 삼성전자의 제품을 통해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있는 경험이다. 심지어 이만한 음질에 가격대도 저렴하다.


대세를 향한 끝없는 열정

스마트폰을 직접 보지 않아도 되고 터치하지 않아도 된다. U플렉스를 목에 찬 다음 액티브 버튼을 누르고, 허공에 대고 말만 하면 된다. 어지간한 일들은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물론 삼성 갤럭시S8 시리즈를 내가 들고 있을 때 가능하다. 그래서 U플렉스는 Bixby 세계 확대를 위한 초병인 것이다. Bixby가 알아서 사용자의 생활 습관과 주변 환경을 익히고, 상황에 따라 정보와 알림을 준다. 전화 걸기는 기본이고 생활정보와 날씨 검색, 금융 업무 처리와 사진 촬영 같은 고도화된 특정 과업도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S8이 아닌 다른 스마트폰이 있으면 S보이스나 녹음기 등이 연동된다.


블루투스를 이겨내기 시작한 블루투스

원거리 무선 통신 제품들의 지속적인 목표는 ‘유선’이다. 마치 실제로 선을 꽂은 것처럼 명확하고 생생해야 한다. U플렉스는 그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Scalable Codec 기술로 주변 Wi-Fi 신호를 필터링한다. 결국 블루투스가 끊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통제한다는 의미다. 끊기지 않는 블루투스는 결국 유선제품과 마찬가지일 텐데, 과연 U플렉스가 이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할 수 있는지 주목해 볼 일이다.


제원표


포인트

사람이든 물건이든 이름이 참 중요하다. 존재 의미를 제한할 수도 있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선사할 수도 있다. 이름으로 사람의 인상이 결정되기도 하고, 이름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유도하기도 한다. 특히 새로운 시리즈, 새로운 제품은 이름이 참 중요하다. U플렉스의 포인트는 어디에 있을까. 유연하다는 것 하나만으로는 보여줄 게 너무 많다. 

앱토 한마디 : 유연한 건 넥밴드 뿐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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