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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걱정 없는 휴대용 미니 선풍기

안전한 휴대용 선풍기로 올여름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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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자는 점점 늘어나고 그 스마트폰은 점점 배터리 일체형으로 변해갔다. 그에 따라 사용자 대부분의 가방 속에는 보조배터리가 들어있게 됐다. 그중에서도 샤오미의 보조배터리가 인기를 끌었고, 2년 전 여름 샤오미 보조배터리와 꼭 맞는 샤오미의 미니 선풍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뿐만 아니라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핸디 선풍기 역시 많은 이들이 찾는 아이템이 되었다. 지금 소개할 핸디 선풍기도 매우 매력적인 선풍기다. 


www.ectaco.co.kr | 선풍기 - 8,900원, 풀패키지 - 18,900원


살펴보기에 앞서 -
휴대용 선풍기 폭발 사고

예전에는 더운 여름에 부채를 들고 다니는 것이 흔한 풍경이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크게 달라진 여름 풍경이 있었으니, 바로 자그마한 핸디형 선풍기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에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형태로 나왔지만 곧 손잡이 부분에 배터리가 내장된 형태로 발전했다. 올해도 손 선풍기의 유행은 충분히 예견 가능한 일이었는데, 얼마 전 다소 우려되는 뉴스가 전해졌다. 파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사용하던 휴대용 선풍기가 폭발해 다수의 학생들이 화상이나 연기 흡입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는 소식이었다. 

▲폭발한 휴대용 선풍기

지난해 삼성전자의 최신형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7의 연이은 발화 사고에 가슴을 졸였던 국내 소비자들은 여름철 흔히 사용하는 휴대용 선풍기 폭발 소식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리라.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폭발한 휴대용 선풍기는 18650 리튬이온 충전 배터리를 사용하는 모델로, 제조사와 판매사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는 일명 중국산 ‘짝퉁’ 제품인 것으로 밝혀져 피해자들이 배상을 받기도 힘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휴대용 선풍기의 선택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폭발 걱정 없는 핸디형 선풍기

휴대용 선풍기가 왜 폭발했을까? 아직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몇 가지로 유추해볼 수 있다. 우선 저가형 중국산 배터리의 사용이다. 폭발한 선풍기의 사진을 보면 18650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18650 배터리는 종류에 따라 보호회로가 내장된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으로 나뉜다. 보호회로가 없는 제품의 경우 보호회로 없는 배터리를 지원하지 않는 충전기나 기기에서 사용할 경우 폭발의 위험성이 있다. 또한 18650 배터리의 형태가 AA나 AAA 배터리와는 달리 극성 구분이 쉽지 않은 형태이기 때문에 탈부착이 가능한 경우 반대의 극성으로 삽입해 문제가 발생할 여지를 안고 있게 된다. 18650 배터리의 경우 용량이 크기 때문에 가격 또한 AA나 AAA 배터리에 비해 비싼데,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노리는 저가형 중국산 제품도 판매되어 보호회로의 유무와 상관없이 안전이나 제품의 수명을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국내외에서 수차례 발생한 바 있는 전자담배의 폭발 사고 역시 이러한 제조사를 알 수 없는 저가의 중국산 18650 배터리를 사용하다가 생긴 사고가 대부분이다.

▲충전 도중 폭발한 18650 배터리 (출처 : laserpointerforums)

하지만 오늘 살펴보고자 하는 엑타코 핸디 선풍기는 이러한 폭발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우선 내부의 배터리를 탈부착하는 방식이 아닌 전용 보조배터리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극성을 반대로 삽입할 우려가 전혀 없다. 또한, 과방전이나 과충전, 과전류, 과전압 방지를 위한 IC 칩을 사용했으며, 국가기술표준원의 인증을 거친 배터리팩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문제가 생기더라도 품질 보증 및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보증 문제를 떠나 폭발 위험성이 있는 리튬이온배터리에 비해 구조상 폭발의 가능성이 거의 없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했기 때문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깔끔한 헤드 디자인

엑타코 핸디 선풍기는 선풍기 헤드와 보조 배터리의 결합으로 동작하는 선풍기다. 때문에 보조 배터리와 선풍기 헤드가 따로 패키징 되어 있다. 먼저 선풍기 헤드부터 살펴보자. 둥근 모양의 선풍기 헤드는 지름이 약 10cm 정도로 가지고 다니기 적당한 크기다. 전면 하단에 전원 버튼이 있으며, 이 버튼으로 바람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헤드 하단에는 USB 타입 A 단자가 있는데, 저 부분으로 보조 배터리와 결합하여 동작한다.

후면에는 선풍기 헤드에 대한 간단한 정보가 있고, 각종 주의사항과 인증 로고, 특허청의 특허 인증 로고와 번호가 있다. 역시 출력은 5V에 1A이며 최대 소비전력은 5W다.

선풍기 날개의 모습이 조금 특이하다. 큰 날개 세 개와 작은 날개 세 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런 구성이 바람을 더 강하게 발생시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 안 좋은 쪽으로의 차별성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의 특별함은 신선하다.

콤팩트한 보조 배터리

선풍기의 동력원이 되는 엑타코 보조 배터리는 10cm가 조금 안 되는 길이로 매우 콤팩트한 크기다. 전면에 전원 버튼과 잔여량을 표시해주는 LED가 네 칸 있다. 용량은 4400mAh로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약 1.5회 정도 충전할 수 있으며, 선풍기로 사용하면 최대 다섯 시간 가량 사용할 수 있다.

상단에는 USB 타입 A 포트가 있다. 이 부분을 통해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충전할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선풍기 헤드와 결합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출력은 5V에 1A로 퀵차지를 지원하지는 않지만 콤팩트한 크기로 그 단점을 어느 정도 메울 수 있겠다.

후면에는 마이크로 USB 포트가 있는데, 이 부분을 통해서 엑타코 보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보조 배터리의 패키지에는 마이크로 USB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블을 사용하거나 선풍기 헤드에 동봉된 케이블을 사용해야 하겠다.

불필요한 포인트 없이 전체적으로 하얀색으로 마감된 본체에 전원 버튼과 파란색 LED가 제품의 일체감을 헤치지 않는다.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

이제 보조 배터리와 선풍기 헤드를 합체해보자. 보조 배터리의 양쪽에 튀어나온 버튼을 누르면 USB 포트의 덮개를 분리할 수 있다. 사실 덮개가 없어도 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제품의 디자인적 일체감을 위해 결합 부를 감추는 생각은 세심함을 보여주는 괜찮은 결정이다.

선풍기 헤드 하단의 USB 단자를 보조 배터리의 USB 포트와 연결해야 하는데, 덮개를 뺄 때처럼 양쪽 버튼을 누른 채로 연결해야 단단하게 결합된다. 손잡이가 되는 보조 배터리부터 이어지는 라인과 디자인은 보조 배터리 단독으로도 보여준 일체감은 그대로다. 게다가 손잡이가 되는 보조 배터리의 디자인이 둥근 데다 두께도 적당하기 때문에 손에 쥐는 느낌이 좋다. 선풍기 헤드와 보조 배터리를 결합하면 225g 정도의 무게가 돼서 조금 무거울 것이라는 생각을 했으나, 손에 쥐었을 때 안정감을 주는 무게였다.


다양한 활용

헤드 하단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역시 파란색 LED가 점등되며 선풍기가 동작하기 시작한다. 저 버튼은 바람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데, 한 번 누르면 약풍, 두 번은 중풍, 세 번은 강풍으로 동작한다. 강풍으로 동작할 때는 꽤 멀리까지 바람이 나갔다. 핸디 선풍기에서 이 정도의 바람 세기라면 충분한 정도가 아니라 강력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강풍으로 사용해도 약 네 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니 밖에서 사용할 때 마음 놓고 시원한 바람을 즐겨도 되겠다.

선풍기 헤드는 최대 180도까지 각도 조절이 되기 때문에, 테이블에 세워서 사용하는 등의 활용도도 다양하다. 그리고 날개 앞의 그릴이 촘촘하기 때문에, 꼬마들이 손을 집어넣어서 다칠 일도 없다.

선풍기 헤드는 분리해서 단독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측면에 있는 마이크로 USB 포트를 통해 전기를 공급하면 사용할 수 있다. 사무실 개인 책상이나 작은방에서 간단하게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다만 모든 선풍기가 그렇듯 바람 세기가 강해질수록 소음도 커지니 사무실이나 도서관 등에서는 1단계인 약풍으로만 사용하도록 하자.


매력이 참 많다

엑타코 핸디 선풍기는 다른 다양한 핸디 선풍기들에 비해 매력적인 디자인을 가졌다. 사실 선풍기가 바람만 잘 나오면 끝이지만, 현대 사회에서 디자인적인 요소를 배제한다는 것은 트렌드에 맞지 않는 자세다. 디자인뿐 아니라 선풍기의 기본인 바람 세기 역시 강력하다. 헤드와 보조 배터리 역시 각각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핸디 선풍기 구매를 고민했던 독자라면 엑타코 핸디 선풍기도 좋은 선택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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