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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플러스로 갤럭시노트FE와의 대결에서 승리할까?

갤럭시노트FE와의 가상 대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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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7월부터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출시되는 9월까지를 시장에서는 비수기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올해는 이런 비수기가 없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판매량에서는 기대만큼의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지만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호평을 받은 LG전자 G6의 업그레이드형인 G6 플러스가 전격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는 또 다른 이슈인 갤럭시노트7의 리퍼폰인 갤럭시노트FE와 함께 국내 시장을 한껏 달굴 것으로 보인다.


가격 미정 l www.lg.com 


내장메모리 증가와 무선 충전 기술 탑재

7월 출시 예정인 LG전자 G6 플러스의 가장 큰 변화는 내장 메모리를 기존 64GB에서 2배로 증가한 128GB로의 확대다. 이는 최근 앱들의 고용량화 및 외장 메모리에 저장이 안 되는 점을 감안한 선택으로 보이는데, 저장공간 부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유저들의 불만을 감안하면 상당히 합리적인 선택으로 판단된다. 이 외로는 무선 충전 기술을 들 수 있는데, G6를 출시할 때 북미판과는 달리 국내 버전에서는 무선충전 기능이 빠져서 소비자의 불만이 많았던 것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미 계열사인 LG 이노텍에서 고성능의 무선 충전기를 판매하던 것을 생각해보면 LG전자 스마트폰에 무선 충전 기능이 포함되지 않았던 것은 이해하기 힘든 결정으로 보였는데, 금번 출시되는 G6 플러스를 통해 이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관심을 모았던 프로세서의 경우에는 G6와 동일한 퀄컴 스냅드래곤 821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한 소비자의 아쉬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LG 페이의 탑재와 안면 인식 기능 추가

LG전자는 금번 6월에 정식으로 LG 페이를 출시하면서 무선 결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는데, G6 플러스에도 당연히 LG 페이를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국내 최대의 경쟁사인 삼성전자가 삼성 페이를 무기로 삼아서 스마트폰의 판매량 증대와 무선 결제 시장 점유율 확대 등 두 가지 실익을 얻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한 발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대대적인 마케팅 행사를 통해 사용자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본다.

또한, LG 페이 탑재 이외에 보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안면 인식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G6 플러스뿐만 아니라 기존에 판매된 G6에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런 안면 인식 기능을 금번 출시되는 G6 플러스에만 적용할 경우 기존 고객들의 극심한 반발이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필수적인 선택으로 판단된다.


세분화로 인한 라인업 완성

LG전자는 금번 G6 플러스 외에 G6 32GB 모델도 동시에 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통해 자사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G6 라인업을 좀 더 세분화하여 3가지로 완성하게 됐다. 비록 저장공간의 차이와 무선충전 기능 이외에는 큰 차별화 요소를 찾기 힘들지만, 이미 경쟁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이 신제품 출시 시 약간의 스펙 차이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을 감안하면 올바른 선택으로 보인다. 하지만 G6가 처음 출시할 때 이런 라인업을 적용하지 않고 약 4개월 뒤에 반영한 것은 기존 구매 고객들의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 같다.

기 출시된 모델의 추가 컬러를 반영하여 새롭게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이 일반적인 성향이 됐지만, 기본 스펙을 변경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기 때문에 더욱더 그러할 것으로 여겨진다.


B&O 플레이 이어폰 제공?

G6 출시 시 많은 유저들이 V20처럼 B&O PLAY와의 협업을 통한 고품질의 오디오 청취를 가능케 하는 번들 이어폰 제공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G6에는 반영되지 않아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는 하반기에 출시될 V30과의 차별점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되었는데, G6 플러스에는 이런 예상을 뒤엎고 B&O 플레이 번들 이어폰이 추가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G6 자체만으로도 오디오 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는데, 여기에 고급 이어폰으로 명품 사운드를 그대로 즐길 수 있게 되면 소비자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FE와의 가상 대결은?

LG전자의 G6 플러스는 7월 초에 출시될 예정인데, 7월 7일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노트FE와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FE가 사실상 출시된 지 1년이 다 된 모델임을 감안하면 사양 면에서는 비교 대상이 아니나, 배터리 폭발 이슈 전에는 워낙 만족도가 높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우열을 점치기가 쉽지 않다. 특히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G6 플러스가 열세임이 분명하기 때문에 시장 흥행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과연 LG전자가 G6 플러스 출시와 동시에 어떤 마케팅 활동을 벌이는지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사양


Point

올해 초 G6 출시 시 기본기가 탄탄한 기능으로 인해 만족도가 높았지만 1개의 라인업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소리가 많았다. 이런 점과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 실적을 높이기 위하여 LG전자는 G6 플러스와 32GB 버전을 전격 출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분명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러한 라인업 세분화가 좀 더 일찍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앱토 한마디 : G6의 새로운 진화, 라인업의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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