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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카메라 스펙’ 갤럭시S20, 실제 유저들의 평가는?

유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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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최고, 근데 카메라 말고는?

■ 프로필

- 닉네임: 버덧

- 직업: 사무직

- 블로그 주소: blog.naver.com/strowwani


▲갤럭시S20 울트라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존 사용 모델이었던 갤럭시S8의 액정 파손으로 새 핸드폰이 필요했는데, 마침 갤럭시S20 모델이 새로 출시되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일상생활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많이 찍는 편이라 갤럭시S8의 사진으로는 아쉬움이 남아 미러리스 카메라를 들고 다녔는데, 이번에 새로 출시된 갤럭시S20 울트라는 카메라 화소가 1억 800만 화소나 되어서 미러리스 카메라를 대체할 생각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아이폰11프로와도 고민했었지만 안드로이드만의 팝업 화면이나 삼성페이 기능이 아이폰에서는 아직 구현되지 않아 갤럭시S20 울트라를 선택하였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갤럭시S8은 후면카메라 옆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어 급하게 핸드폰 잠금 해제를 할 때마다 불편함을 느꼈었는데, 갤럭시S20 울트라는 잠금 해제 기능이 전면부 화면 터치로 가능해서 굉장히 편해졌다. 이전 모델이었던 갤럭시노트10에서는 지문인식 오류가 많았다고 하는데 갤럭시S20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보아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한다.

▲갤럭시S20 울트라

제일 만족스러웠던 것은 역시나 카메라이다. 아이폰에 비해 갤럭시는 카메라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했었는데 갤럭시S20 울트라는 색감부터 새롭게 다가왔다. 광각기능을 통해 넓은 시야각을 확보해서 여행이나 넓은 공간을 촬영할 때 굳이 미러리스 카메라를 꺼내지 않아도 될 정도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아이폰에 비해 감성사진을 찍기 어려웠던 라이브 포커스 모드도 많이 개선되어서 멋진 카페투어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는 다 좋은데 카메라가 너무 아쉬워’라고 이야기했던 건 이제 옛날이야기가 된 것 같다.

▲갤럭시S20 울트라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카메라 외에 특별한 점이 없다는 것을 꼽을 수 있겠다. 카메라 외에 혁신적인 기능을 넣기에는 카메라에 온 힘을 집중했는지 3년 전 모델을 사용했던 필자에게도 크게 기능적으로 개선되었다는 느낌을 받은 건 없었기에 조금 아쉬움이 남았다.

▲갤럭시S20 울트라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지적한 카메라의 ‘못생김’. 본체는 슬림한데 카메라가 툭 튀어나와 있다 보니 카메라가 흠집이 나거나 깨질까 봐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는 데다 외관상으로도 ‘예쁘다’고 할 수 없는 콘셉트다. 물론 카메라 전용 강화유리필름이 있긴 하지만 이왕이면 좀 더 예쁘게 디자인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 전체적인 평가


갤럭시S20 울트라는 스마트폰 카메라 퀄리티의 혁신을 불러왔다고 홍보할 정도로 그동안 부족했던 갤럭시 시리즈 카메라 기능의 향상에 주목하였다. 실제로 사용해보았을 때도 이번 갤럭시 S20 울트라가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중에 가장 예쁘고 선명하게 나오고, 아이폰11프로와 비교했을 때도 손색없는, 오히려 그보다 더 나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편이다.

▲갤럭시S20 울트라

다만, 광고에서 자주 보여줬던 100배 줌은 생각보다 퀄리티가 떨어지고,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지문인식(물론 이 기능은 이전 모델에도 있었다) 외에는 특별한 기술적 변화가 없다는 것이 구매의욕을 떨어뜨리는 요인일 듯하다.

▲갤럭시S20 울트라


비싼 값 하는 카메라! 카툭튀는 괜찮을까?

■ 프로필

- 이름: 정원우

- 직업: 뷰티 마케팅 / PR 담당자

- 블로그 주소: blog.naver.com/jww2000


▲갤럭시S20 울트라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실 처음 사고자 했던 기종은 갤럭시노트10 플러스였다. 하지만 약정이 작년 11월까지였고, 약정이 끝나고도 사용하던 갤럭시S8이 고장 난 것도 아니었고, 딱히 문제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어영부영하다 보니 한 해가 넘어갔고 바꿔볼까 싶어서 기웃기웃할 때 즈음, 단말기 보조금 시장이 꽁꽁 얼어붙는 바람에 또 선뜻 바꾸기가 어려워 갈팡질팡하게 됐다. 요즘 나오는 앱들이 너무 무거워졌고, 용량이 굉장히 커졌다. SD카드를 사용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역부족이었던 터라 짧은 동영상 하나 촬영하는 건 물론, 몇 장 찍는 사진마저 부담되기에 이르렀다. 물론 핸드폰 자체도 굉장히 많이 느려지긴 했지만, 이 용량에 대한 문제가 성능과 가격 여러모로 괴물인 갤럭시S20 울트라로 선택하게 만든 것 같다. 물론 카메라도.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우선 나는 핸드폰은 크고 묵직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손에 쥐었을 때 꽉 차다 못해 넘치는 그립감과 묵직한 무게감이 맘에 들었다. 넉넉한 용량과 빠른 속도 그리고 갤럭시S8에 비해 뛰어나게 발전한 카메라가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역시 비싼 값을 한다며 고개를 끄덕였을 정도. 특히나 120Hz의 화면 재생률은 내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착각마저 불러일으켰다.

▲갤럭시S20 울트라

갤럭시S8에선 제대로 되지도 않는 이걸 굳이 왜 넣었을까 싶던 얼굴 인식 잠금 해제도 아이폰 못지않게 빨라져 핸드폰 바꾼 지 며칠 만에 손가락을 갖다 대지 않게 됐다. 전반적으로 AI 기능이 월등히 높아져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알아서 움직이는 빅스비 루틴도 맘에 들고(막 적극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업그레이드된 디바이스 케어도 꽤 괜찮다. 카메라의 슈퍼스테디나 싱글테이크 등 기존 단말기에서 못 보던 기능들을 혼자 꾹꾹 눌러가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요즘이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크고 묵직한 것이 나에게 있어서는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다. 삼각대를 사용해야 할 일이 꽤 자주 있는 편인데, 너무 무겁다 보니 제법 튼튼한 녀석이 아니면 앞으로 쏠릴 것만 같다. 삼성에서 밀고 있는 USP 중 하나인 100배 줌은 일상생활에서 생각보다 쓸 일이 없다. 물론 어느 정도의 줌이야 쓸 일이 있겠지만, 100배까지는 글쎄. 디지털로 당기다 보니 드라마틱한 화질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카툭튀’가 갤럭시S20이나 갤럭시S20 플러스에 비해 유독 도드라지다 보니 계속 사용해도 카메라 상태가 온전히 유지될까 싶은 퀘스천 마크가 떠오르는 건 사실이다.

▲갤럭시S20 울트라

기존 이어폰 단자가 아닌 USB C 단자로 통일한 것도 썩 맘에 들지는 않는다. 기술의 발전이라고 할지는 모르겠으나, 결국엔 갤럭시버즈를 팔아먹기 위한 상술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회사에서 좀 오랜 시간 동안 전화할 때나 이래저래 유선 이어폰도 꽤 쓸 일이 많은데 말이다. 그리고 갤럭시S20 울트라가 제일 비싼 기종인데, 컬러가 블랙과 그레이만 있는 건 좀 심보가 나쁜 편인 것 같지 않나.


■ 전체적인 평가


비싸다고, 최신이라고 해서 모든 게 다 좋겠나. 다 장단점이 있다. 수퍼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물론 그만큼 가격도 수퍼급이다). 갤럭시S20이든 갤럭시S20 플러스든 갤럭시S20 울트라든 개인의 핸드폰 사용 패턴에 따르는 게 최고다. 사실 핸드폰이라는 게 화장품처럼 1~2개월 만에 새로 사고, 안 맞으면 버리고 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갤럭시S20 울트라와 갤럭시S20 플러스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모처럼 바꾸는 거 제일 최고 사양으로 바꾸자 싶어서 갤럭시S20 울트라로 선택한 것일 뿐, 2주 정도 쓰다 보니 가격 차이가 조금 컸다면 조금 밑에 모델을 샀어도 될 뻔했다는 생각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사악한 가격으로 출시된 만큼, 확실히 만족하는 부분이 더 많다. 아마 핸드폰을 바꾸기 위해 미친 듯이 칼퇴를 하고 달려갔던 그날 그 시간으로 날 다시 데려다 놓는다고 해도 난 매장에서 외칠 거다. “울트라 주세요!”

▲갤럭시S20 울트라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사진을 찍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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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0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갤럭시 스마트폰을 꾸준히 사용했고 엣지 디스플레이에 익숙해진 터라, 이번에도 갤럭시를 선택했다. 폰이 고장 나거나 분실되더라도 삼성 계정으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되찾을 수 있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 갤럭시S10과 갤럭시S20 중에 고민하다, 카메라 기능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갤럭시S20를 구매했다. 평소 음식과 풍경 등을 사진으로 찍는 걸 좋아해서 갤럭시S20에 탑재된 고배율 줌 렌즈와 손떨림 방지 기능이 마음에 들었다. 내심 갤럭시S20 카메라 성능만 좋다면 굳이 무겁고 부피가 큰 미러리스 카메라를 갖고 다니지 않아도 되겠다는 기대감도 있었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갤럭시S20 카메라는 역대급 몬스터였다. 실제 사진을 찍어 보니 정말 광고에서 본 대로 줌 성능이 대단했다. 원래 폰 카메라로 줌을 당겨 찍으면 사진이 지저분해지고 깨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갤럭시S20로 멀리 있는 피사체를 당겨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화질이 매우 깨끗한 편이어서 놀랐다. 야경 사진도 꽤 또렷하고 광각 기능도 좋았다. 미러리스 카메라였다면 단렌즈, 줌렌즈, 광각렌즈를 매번 교체하면서 사진을 찍어야 했을 텐데, 갤럭시S20 하나로 많은 부분을 커버할 수 있으니 아주 만족스럽다. 덕분에 외출할 때 짐이 가벼워졌다. 참, 갤럭시S20 구매 혜택으로 갤럭시버즈 플러스를 대폭 할인받은 점도 좋다.

▲갤럭시S20

▲갤럭시S20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갤럭시S20는 뒷면에 카메라가 넓게 배치되어 있고 볼륨과 전원 버튼이 모두 카메라에서 가까운 쪽에 몰려 있다 보니, 폰을 집거나 스크린샷을 찍을 때 렌즈에 지문 자국을 남기기 쉽다. 갤럭시S20는 지문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있어 화면을 터치하면 되는데, 제가 쓴 이전 모델(갤럭시S8 플러스)에는 센서가 폰 뒷면에 있었다. 나도 모르게 자꾸 검지로 뒷면 상단을 만지다 결국 렌즈를 문지른다. 습관이 무섭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렌즈를 뒷면 상단에 가로로 배치하거나 오른쪽 상단에 두면 어땠을까 싶다. 그리고 동영상 슈퍼 스테디(손떨림 방지) 기능을 쓸 때 줌 기능이 제한된다는 점이 아쉽다.

▲갤럭시S20

■ 전체적인 평가


갤럭시S20는 역시 기대 이상이었다. 무게는 가볍지만, 기능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갤럭시S20는 단순 셀카나 SNS 사진뿐 아니라, 좀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카메라가 되어 줄 것이다. 상황에 맞게 고배율 줌과 광각 렌즈를 잘만 활용한다면 DSLR이나 미러리스 못지않은 멋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되는 즉시 갤럭시S20를 들고 밖으로 나가 마음껏 사진과 영상을 찍고 싶다. 특히 멀리서 길냥이를 만날 때나 경기장에 갔을 때 강점을 발휘할 것 같다. 물론 아쉬운 점은 있지만, 갤럭시S20는 한동안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 본 스마트폰 카메라 중에 역대급으로 남을 것 같다.

▲갤럭시S20


딱히 흠은 없지만 색감 표현이 더 좋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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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0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갤럭시S20은 20살 때부터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시리즈 6대 중에 하나다. 데이터를 옮길 때도, A/S를 받을 때도, 앱을 설치할 때에도 번거롭지 않다. 편하다는 게 갤럭시를 선택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다. 첫 휴대폰이 갤럭시였다 보니 손에 익은 게 갤럭시 시리즈라서 쭉 갤럭시 스마트폰만 사용하고 있는 것도 있다. 갤럭시S20도 지난 휴대폰과 같이 사전예약으로 구매했는데 갤럭시 시리즈는 어떤 게 좋아졌을까, 또 뭐가 바뀌었을까 하는 기대감에 당연히 구매하게 됐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갤럭시S20의 장점은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도 제일인 건 삼성페이가 아닐까 싶다. 아이폰으로 기변하지 못하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삼성페이다. 나이가 들수록 게을러져서 가방도 지갑도 다 귀찮아 휴대폰 하나로 외출 준비를 끝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화질 좋은 카메라는 물론이고 기기는 작지만 액정은 크고, 그러면서도 가볍고! 휴대폰이 갖춰야 할 필수적인 요소에서 빠지는 구석이 없다는 게 갤럭시S20의 장점인 듯하다.

▲갤럭시S20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갤럭시의 가장 약점은 감성인 것 같다. 갤럭시S20의 카메라 화질이 나빠서가 아니라 카메라 특유의 색감이 부족하다. 사람을 찍으면 잔털, 모공은 다 보일 만큼 화질은 좋은데 피부가 꼭 나무껍질 같은 것 말이다. 같은 피사체를 찍어도 사실적인 색감 표현이 잘 안되는 게 제일 아쉽다. 디스플레이의 차이라기보단 색 표현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 네일아트를 하는 사람이다 보니 완성샷을 찍을 때면 항상 손과 네일 컬러가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 그게 제일 아쉬웠다.


■ 전체적인 평가


전반적인 갤럭시S20 단말기 자체는 흠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것 같다. 카메라 화질도 좋고 라이브 포커스도 만족스럽다. 배터리 용량도! 특히 AI 스피커인 갤럭시 미니와의 케미가 상당히 좋아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갤럭시S20의 성능을 다 못 사용하고 있는 게 아쉬울 정도로 사용자 편의 기능도 많고 불편함 없이 만족스럽다. 다만, 사진의 색감이 중요한 사용자의 경우라면 갤럭시가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다음 휴대폰도 갤럭시 스마트폰이 될 것 같다.

▲갤럭시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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