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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추억의 SNG, 아이러브커피N 초보자 가이드

초보자 가이드, 게임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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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페이스북과 네이버 카페, 블로그 등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SNG 붐이 일었다. SNG는 말 그대로 ‘소셜 네트워크 게임’으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사용자 DB를 이용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게임을 말한다. SNG에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애니팡이나 캔디크러시 사가처럼 클리어한 스테이지의 개수와 단계, 점수를 대결하는 게임, 한 커뮤니티 안에서 다 같이 공동 목표를 달성하는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이 포함된다. 오늘 소개할 이 게임 역시 SNG란 이름 아래에서 수많은 플레이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게임이다. 2020년, 새로운 옷을 입고 다시 플레이어 앞에 나타난 게임 ‘아이러브커피N’. 다시 게임을 시작할 사람도, 시뮬레이션형 SNG가 처음인 사람도 다 함께 시작할 수 있도록 초보자 가이드를 준비했다.

▲새로워진 아이러브커피를 만나 보자


게임을 시작하며…

▲추가 다운로드 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 라떼아트 미니게임

게임을 시작하면 게임 플레이 아이디와 소셜 계정을 연동할 수 있는 연동 페이지가 나타난다. 연동할 수 있는 아이디는 두 곳으로, 이제는 안 나오면 이상한 구글 그리고 페이스북이다. 연동을 선택하지 않고 게스트로 시작할 수도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추가 다운로드가 진행되는데, 이 추가 다운로드를 기다리는 동안 라떼 아트 튜토리얼 겸 미니게임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MMORPG에 비해 길지 않은 다운로드 시간이지만, 이 시간 동안 플레이어들이 지루하게 기다리지 않도록 실제 인게임에 들어가 있는 미니게임을 제공하는 배려가 돋보인다.

▲회사를 퇴사하고 맞이하는 사장 라이프!

그렇게 게임에 들어가면 반겨 주는 인트로. 아이러브커피N은 다니던 회사를 퇴사한 주인공 ‘나’가 대학 선배 루이의 도움을 받아 카페 경영을 시작한다는 프롤로그를 보여 주며 시작한다. 플레이어의 이름은 루이를 따라 계약서를 쓰며 작성하게 되어 있다. 좌측의 ‘메신저’ 버튼은 퀘스트창으로 플레이어가 진행해야 할 퀘스트들을 안내한다. 퀘스트는 하나의 큰 세트 안에 작은 퀘스트가 여러 개 들어가 있는 형태로 제작되어 있으며, 퀘스트를 클리어하면서 기능을 하나씩 해금하는 것도 큰 재미.

▲플레이어를 도와줄 선배 루이


재료와 연구

▲아지트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재료들이 차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러브커피N의 재료 수급은 모두 자동! 일반적인 소셜 네트워크 게임에서 사용되는 재료를 직접 기르거나 주기적으로 일정 수량을 세팅하고 시간을 들여 수급해야 하는 것과는 반대다.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게임에서 사용되는 커피콩, 곡류, 과일, 우유가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차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양한 능력을 가진 비니 요정들에게 사랑받을 운명을 타고난 플레이어

천천히 자동으로 차오르는 재료들과 함께 아이러브커피N이 가진 차별점은 바로 ‘비니 요정’이다. 첫 번째 퀘스트 세트를 전부 클리어하면 만날 수 있는 ‘비니 요정’들은 플레이어의 카페에서 사용되는 재료들과 서비스되는 커피, 디저트의 품질을 담당한다. 이 요정들의 레벨을 올리면 생산하는 아이템의 물량을 늘리고 더 다양한 연구를 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요정들의 레벨업과 연구에는 그만큼의 재료와 골드가 소비되니 주의. 특히 초반에는 일부 재료가 다른 재료들에 비해 부족한 품귀현상을 겪을 수 있다. 장난감같이 아지트를 돌아다니는 요정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도 좋지만, 자동으로 얻는 재료 외에 더 많은 재료를 얻기 위해선 현금 재화를 소비해야 하니 신경 쓰자.

▲여러 경로를 통해 비니 요정들에게 입힐 수 있는 코스튬도 얻을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요정들에게는 호감도 시스템이 있어, 게임에 자주 접속하고 말을 걸어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비니요정들은 재료 생성뿐만 아니라 게임의 스토리에서도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플레이어에게 계속해서 퀘스트를 주는 주체이기도 하다.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고 호감도를 올리면서 비니 요정의 매력에 취해 보자. 시즌에 따라 요정들의 코스튬 또한 제공해, 캐릭터들의 룩에 관심 많은 플레이어들의 욕심도 만족시켜 줄 예정이다.


매장 관리와 인테리어

▲플레이어의 카페에서 일해 줄 다양한 직원들

아이러브커피N에서 플레이어는 매장의 인테리어와 메뉴를 세팅하고 광고를 등록하는 등 매장 수익을 위해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 카페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은 ‘시간당 수익’으로 평가되며, 현재 가게의 테마 등급이 높고 음료의 연구 단계가 높을수록 벌어들이는 수익이 올라간다. 또한 가게에는 다양한 ‘직원’을 세팅할 수 있다. 직원 현금결제 보상으로 얻거나, 현금을 통해 구입하거나, 해금되는 콘텐츠 ‘꽃시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해당 직원 이름의 ‘허니드롭’을 모아 소환할 수 있다. 각 직원들은 카페 메뉴에 해당하는 이름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과 같은 메뉴에 스페셜 효과를 부여한다.

▲한 테마 안에서도 3가지 컬러 세팅을 통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아이러브커피N에서 다양한 카페를 운영할 수 있으며 한 카페당 하나의 매장 콘셉트만을 가질 수 있다. 다른 가구를 세팅할 수는 있지만 테마를 맞춰 주는 쪽이 테마점수에 도움이 되는 형태이다. 같은 테마의 가구가 많을수록 테마점수가 상승하고, 비니 요정 ‘힐다’의 레벨업을 통해 테마 자체의 레벨업도 가능하다. 가구는 비니 요정 ‘로제’를 통해 제작할 수 있다. 한 콘셉트만 제작하면 플레이어의 개성을 표현할 수 없어 심심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각 테마에 속해 있는 가구들은 한 가구당 총 3개의 바리에이션을 갖기 때문에 같은 가구여도 3가지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갖는다. 여러 가지 스타일과 컬러를 활용해 자기만의 카페를 만드는 것이 아이러브커피N의 큰 재미 중 하나.

▲가구는 비니 요정 로제를 통해 제작할 수 있다

또한 게임 플레이 중 종종 나타나는 미니게임 ‘하트 누르기’와 ‘라떼 아트’를 통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하트 누르기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SNS를 콘셉트로 만들어졌으며, 시간 내에 더 많은 하트를 누를수록 얻는 골드가 늘어나는 미니게임이다. 라떼 아트는 게임을 설치할 때 만나 봤던 타이밍에 맞춰 알맞은 모양을 누르는 미니게임이다. 이런 미니게임 외에도 카페에 들어오는 손님이나 카페 주변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띄우는 말풍선을 누르면 소소하게 카페 경험치를 올려 주고, 쌓이는 쓰레기를 치우거나 설거지를 해서 소소한 추가 골드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계속해서 카페는 재료를 소비하고 이 재료는 플레이어가 수동으로 채워 주어야 하니 수시로 재고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누른 하트 수에 따라 골드를 받을 수 있는 미니게임 ‘하트 누르기’

카페의 수익을 올리기 위해 광고를 세팅할 수도 있다. 광고를 담당하고 있는 비니 요정 ‘니콜’에게 각종 재료와 골드를 소비해 광고박스를 제작할 수 있다. 광고박스를 소비하면 소비한 광고박스에 따라 일정 시간 동안 시간당 수익이 상승한다. 다만 광고박스는 많이 제작할수록 제작시간이 많이 필요하니 미리미리 만들어 놓는 센스도 중요하다.

▲각종 재료와 시간을 소비해 시간당 수익을 올려 주는 광고

아이러브커피N은 전작 ‘아이러브커피’보다 훨씬 더 세련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시 돌아왔다. 트렌드에 맞춘 온화하지만 심플한 스타일의 그래픽뿐만이 아니다. 전반적으로 게임 시스템 또한 좀 더 편리하게, 최근 크게 히트한 여러 게임의 좋은 점들을 잘 참고하여 깔끔하게 다듬어서 돌아왔다. 게임의 장르 특성상 MMORPG처럼 소수의 유저가 천문학적인 돈을 쓰진 않지만, 라이트하게 즐기는 다수의 유저들이 소소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에 돈을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많은 부분을 신경 쓴 덕분에 아이러브커피N은 아주 높진 않지만 안정적인 차트 순위를 유지하는 중이다. 플레이어에게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새 옷을 입은 아이러브커피N의 건승을 응원한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게임, 아이러브커피N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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