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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지원,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만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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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 해 전만 해도 길거리나 대중교통에서 마주치는 대다수의 이어폰 사용자들이 유선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자들이 급격하게 증가해 대세가 되었다. 특히나 완전무선 이어폰이 큰 인기를 끌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골전도 이어폰도 조금씩 틈새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일반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제공하지 않는 특징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는 골전도 이어폰은 나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데, 로이브 H200은 여기에 추가적인 기능을 더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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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헤드 타입의 디자인

로이브 골전도 이어폰 H200의 박스 패키지는 검정 바탕에 이어폰 본체가 인쇄되어 있는데, 배경으로 사운드의 파형을 형상화한 듯한 이미지가 함께 인쇄되어 있어 다소 화려한 느낌을 준다. 박스는 자석이 내장되어 닫혀 있는데, 열어 보면 안쪽에 이어폰 본체와 액세서리 상자가 있고, 커버 안쪽 면에는 로이브 골전도 이어폰 H200을 착용하고 있는 사진이 인쇄되어 있다. 이 사진만 보더라도 안경 착용자 역시 사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로이브 골전도 이어폰 H200의 박스 패키지

▲박스 패키지의 내부

구성품으로는 로이브 골전도 이어폰 H200 본체와 이어 플러그, 충전 케이블, 그리고 사용 설명서가 제공된다. 액세서리 박스 위에 구성품이 그림과 텍스트로 인쇄되어 있어서 무엇이 들어 있는지 미리 알 수 있다.

▲이어폰 본체와 설명서, 이어 플러그, 충전 케이블로 이루어진 구성품

H200의 본체는 그동안 우리가 많이 보아 온 골전도 이어폰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대다수의 골전도 이어폰이 백헤드 타입으로 되어 있는데, H200 역시 머리 뒤로 넘어가는 부분이 얇게 이어져 있고 양쪽 유닛 뒤쪽으로 배터리와 컨트롤부가 자리 잡고 있다.

▲전형적인 골전도 이어폰 디자인

색상은 블랙, 그레이, 레드 세 가지가 있는데, 블랙 모델만 단색으로 되어 있고 그레이와 레드 모델은 배터리/컨트롤부 아래쪽이 블랙으로 된 투톤 디자인을 채택했다.

▲레드, 그레이, 블랙 세 가지 색상이 있다.

기본 구성품 외에 전용 파우치를 추가할 수 있는데, 세미하드 타입으로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내부 주머니에 충전 케이블 등 구성품도 모두 담아 휴대할 수 있어 상당히 유용하다.

▲전용 파우치

▲이어폰과 충전 케이블 등을 모두 담을 수 있다.


뛰어난 착용감

전체적인 디자인은 앞서 살펴보았으니 이제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볼 차례다. 옆에서 바라본 H200은 착용 시 귀 뒤에 오는 부분이 삼각형 형태로 되어 있고, 그 앞에 있는 유닛 부분이 상당히 큼직하다.

▲상당히 슬림한 외형

유닛의 바깥쪽에는 방패 모양의 금속 재질이 부착되어 있는데, 좌우에 다른 표시가 새겨져 있다. 왼쪽 유닛에는 재생/일시정지 표시가 되어있고, 오른쪽 유닛에는 전화 수화기 그림이 보인다. 이런 표시가 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이 부분이 버튼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왼쪽 유닛은 그림에서 나타내는 대로 재생과 일시정지 기능을 하며, 오른쪽 유닛은 전원 ON/OFF, 전화 수신, 블루투스 페어링 등의 역할을 한다.

▲왼쪽 유닛의 재생/일시정지 버튼

▲왼쪽 유닛의 멀티 기능 버튼

유닛 안쪽 면은 귀 앞쪽 얼굴 부분에 밀착되는 곳으로,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살짝 쿠션감까지 있는 소재로 되어 있어 착용감이 상당히 좋다.

▲유닛 안쪽 면은 촉감이 상당히 부드럽다

귀 뒤에 위치하는 부위는 좌우 형태는 같지만 기능은 다르다. 왼편은 안쪽에 모델명과 인증마크 등이 인쇄되어 있는 것이 전부이지만, 오른쪽은 무언가 자잘하게 더 추가되어 있다.

▲왼편 내측에 모델명과 인증마크 등이 있다

오른쪽 아랫부분에는 볼륨 버튼과 충전 단자, 그리고 내장 마이크가 자리 잡고 있다. 충전 단자는 마이크로 USB 타입으로, 평상시에는 커버로 막혀 있다.

▲오른편에는 볼륨 버튼과 충전 단자, 마이크가 있다

▲충전 케이블을 연결한 모습


스마트 센서와 사운드 스위칭, 음질은?

이제 직접 사용해 볼 차례다. 우선 충전을 해야 하는데,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볼륨 +’ 버튼 옆에 LED가 켜져 충전 중임을 알려 준다. 충전은 약 1.2시간가량 소요되며, 충전이 완료되면 LED가 빨강에서 파랑으로 바뀐다.

▲볼륨 버튼 뒤로 LED 인디케이터가 있다

H200에는 특별한 기능 두 가지가 포함되어 있다. 우선 오른편의 마이크 앞쪽에 스마트 센서가 내장되어 있는데, 착용했을 때 귀 바로 뒤에 거의 근접하는 부분이다. 센서 앞쪽에 물체가 있을 때는 재생되고 물체가 없으면 재생을 멈추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어폰을 벗으면 음악이 자동으로 멈춘다. 스마트 센서는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는데, ‘재생/일시정지’ 버튼과 ‘볼륨 –’ 버튼을 동시에 5초가량 누르면 비프음과 함께 활성화된다.

▲‘재생/일시정지’ 버튼과 ‘볼륨 –’ 버튼을 동시에 5초가량 누르면 스마트 센서가 활성화된다

또 하나의 특별한 기능은 사운드 스위칭으로, 기본 세팅된 두 가지의 EQ를 선택할 수 있다. EQ1은 골전도 특유의 진동이 약하게 조절된 사운드이며, EQ2는 진동과 저음이 강화된 사운드다. 기본적으로는 EQ2로 설정되어 있으며, EQ1으로 바꾸고 싶다면 ‘재생/일시정지’ 버튼과 ‘볼륨 +’ 버튼을 동시에 5초가량 누르면 된다.

▲‘재생/일시정지’ 버튼과 ‘볼륨 + 버튼’을 동시에 5초가량 누르면 EQ가 변경된다

일반적으로 골전도 이어폰은 일반 이어폰에 비해 음질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귀에 직접 소리가 흘러 들어가지 않고 피부와 뼈를 통해 진동이 전달되는 구조상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로이브 골전도 이어폰 H200의 음질은 꽤 만족스러웠다. 테스트로 들어 본 잔나비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은 도입부의 맑은 기타 사운드부터 부드러운 현악기, 보컬까지 명확하게 구분해 들려 주었으며,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도 청량하면서도 신나는 느낌을 그대로 전해 주었다.

▲잔나비(좌), 싹스리(우)


제원표


운동할 때 강력 추천

▲사용 중에도 외부 소리를 놓치지 않는 것이 골전도 이어폰의 최고 장점

골전도 이어폰의 장점은 명확하다. 사용 중에도 귀가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의 소리를 놓치지 않아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헤드폰처럼 귀를 덮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여름에도 시원하게 쓸 수 있다. 또한 청결하지 못한 이어폰 관리로 인해 귀에 세균이 감염되는 문제도 없으며, 난청을 유발할 수 있다는 부담감도 없다. 로이브 골전도 이어폰 H200은 여기에 26g의 가벼운 무게로 착용의 부담감이 거의 없으며, 격렬한 활동 시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또한 IPX5 생활방수로 착용 중 흐르는 땀이나 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럽다.

▲생활방수와 착용감으로 운동할 때 특히 유용하다

공식 사이트: www.d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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