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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면 풀스크린? 삼성 갤럭시 S21 미리보기

삼성 갤럭시 S21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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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시리즈는 삼성이 자랑하는 최신 기술이 집약되어 있어 늘 많은 이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실제로 2020년 2월, 삼성이 내놓은 갤럭시 S20 시리즈는 100배 디지털 줌, 120㎐의 부드러운 주사율, 높은 수준의 배터리 용량 등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전작의 화려함 때문일까. 2021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1에도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갤럭시 S21에는 과연 어떤 기술이 담기게 될까?


드디어 전면 풀스크린?

현재 스마트폰 제품 개발 사업이 당면한 과제는 전면 풀스크린을 구현하는 것이다. 국내외로 수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한 애플은 디스플레이 상단에 사각형의 노치를 적용해 ‘M자 탈모’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삼성에서는 노치 대신 카메라 및 센서 부분에 펀치홀을 적용해 최대한 깔끔한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고자 했으나 현재까지도 전면 풀스크린이라는 과제를 해결하지는 못했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카메라를 디스플레이 아래에 위치시켜야 한다. 간단한 과제처럼 보이나 기술적으로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는 화면 밑에 카메라를 두기 때문에 카메라에 충분한 양의 빛이 투과되지 못하게 되어 카메라 화질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하이엔드 카메라를 지향하는 스마트폰 제작 사업에서 화질을 잡지 못하면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실제로 샤오미에서는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를 적용한 디바이스를 시제품으로 내놓은 바 있으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제품을 출시하지는 못했다.

▲갤럭시 S21에는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가 적용될 전망이다 (사진 : techburner)

그러나 최근 떠돌고 있는 루머에 의하면 갤럭시 S21에서는 전면 풀스크린을 만나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삼성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자부하는 만큼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를 적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현재 삼성이 개발 중인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는 카메라 위치에 수많은 레이저를 조사해 미세한 구멍을 뚫어 효과적으로 빛을 투과시키거나, 카메라가 있는 곳에만 투명한 디스플레이를 위치시키는 방식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덧붙여 IT 기기 유출 정보로 유명한 트위터 계정 Ice Universe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S21을 통해 처음으로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 정보가 사실이라면, 삼성은 이미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을 일정 수준 이상 완성했다고도 볼 수 있겠다. 지난 2019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카메라, 리시버 등 모든 센서를 화면 안으로 들여오는 것이 개발 방향이라고 밝힌 바 있는 만큼,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 S21의 전면 풀스크린 구현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4면 모두 엣지가 적용된 베젤리스 화면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letsgodigital)

이 밖에도 디스플레이와 관련하여 4면에 모두 엣지가 적용될 것이라는 추측 역시 자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소문은 삼성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는 소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해당 특허를 통해 letsgodigital에서 구현한 이미지에 따르면, 기존의 엣지형 스마트폰이 왼쪽과 오른쪽에만 엣지가 적용되어 있었던 것에 반해, 갤럭시 S21에는 상단과 하단에도 엣지가 추가될 전망이다. 만일 이대로 제품이 출시된다면 완전한 베젤리스 화면이 구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인치 센서’ 적용은 깜짝, 여전한 ‘카툭튀’는 실망

▲1인치 카메라 센서가 적용될 전망으로 보인다 (사진 : wccftech)

디자인만큼이나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부분은 단연 카메라 성능이다. 현재까지 삼성에서 내놓은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것은 갤럭시 S20 울트라다. 해당 기기에는 108MP, 즉 1억 800만 화소의 카메라와 1/1.33인치의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선명한 고화질 촬영이 가능하다. 사실 이 정도 카메라 스펙만 되어도 충분하다 못해 넘칠 정도의 수준인데, 갤럭시 S21에는 150MP에 1인치 센서를 갖춘 더 높은 수준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스펙의 카메라를 이용하면 빛이 제한된 동일한 상황에서도 훨씬 더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으며, 왜곡 없는 촬영이 가능하다.


다만, 1인치 센서는 스마트폰에 적용하기에는 크기가 다소 크기 때문에 일명 ‘인덕션’과 ‘카툭튀’로 불리는 디자인적 단점은 해결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 아쉬움이 남는다.


퀄컴 의존도 낮춰 줄 새 프로세서 등장

▲삼성과 AMD가 협력하여 개발 중인 엑시노스 1000의 탑재가 기대된다 (사진 : mighty Gadget)

갤럭시 S21의 칩셋으로는 스냅드래곤 대신 현재 삼성과 AMD가 협력하여 개발 중인 엑시노스 프로세서, 일명 ‘엑시노스 1000’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엑시노스 1000은 올해 4분기 중으로 발표가 예상되는 프로세서로, 현재까지 퀄컴의 최상위 프로세서로 여겨지고 있는 스냅드래곤 865보다 최대 190% 빠른 그래픽 처리 성능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만약 엑시노스 1000이 기대만큼의 성능을 보여 준다면, 현재 퀄컴 의존도가 높은 스마트폰 시장에 변혁의 바람이 불게 될지도 모른다는 전망이다.


갤럭시 S21, 새로운 기술 혁신 기대

▲드디어 전면 풀스크린 구현 가능할까?

이밖에도 갤럭시 S21의 크기를 예상하는 루머 역시 돌고 있다. 갤럭시 S20 시리즈가 갤럭시 S20, 갤럭시 S20 플러스, 갤럭시 S20 울트라 세 가지로 출시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갤럭시 S21 시리즈 역시 세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작보다 전반적으로 약간 커진 사이즈로 각각 6.3인치, 6.8인치, 7.1인치의 크기로 출시된다는 설이 유력하다. 만약 이대로 출시된다면 국내에서도 무려 7인치에 달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등장하게 되는 셈이다.


2020년 상반기, 100배 줌 카메라와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 놀라운 기술력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삼성이 또 한 번의 혁신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 수 있을지 앱스토리에서도 기대를 모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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