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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0 S펜, 이제 레이저 포인터로 사용한다

갤럭시노트20 S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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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노트20. 디자인부터 출시 색상, 카메라 사양, 출고가까지 노출된 가운데 단 하나, 바로 S펜에 대한 소식만 조용했다. 전작들에서 보여줬던 블루투스 탑재, 원격 컨트롤과 같이 눈에 띄는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 중론이었으나, 최근 IT 디바이스 루머 전문 유튜버 Jimmy is Promo에 의해 S펜의 새로운 기능이 공개됐다. 


▲S Pen pointer 설정 화면 (출처: Jimmy is Promo)

공개된 영상은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의 내부 화면 녹화 영상으로, S펜에 관한 설정을 다루고 있다. 설정 화면 이름은 'S Pen pointer'로, 사용법은 총 5단계로 소개되고 있다. 'S펜의 버튼을 길게 누른 후 흔들면, S펜이 레이저 포인터로 바뀐다', '포인터를 움직이려면 S펜의 버튼을 누른 채 유지하고 S펜을 움직이면 된다'와 같은 기본적인 내용이다. 스크롤 모드 진입, 레이저/스포트라이트 포인터 전환 방법에 대해서도 짤막한 소개를 덧붙이고 있다.

▲갤럭시노트20 S펜을 레이저 포인터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출처: Jimmy is Promo)

영상에서는 실제 레이저 포인터로 분한 S펜의 모습을 화면 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존 갤럭시노트 시리즈에서 S펜을 화면 가까이에 댔을 때 S펜이 화면에 맞닿지 않아도 화면 상으로 S펜의 궤적을 추적할 수 있는 것처럼, S펜의 움직임을 원격으로 볼 수 있다. 또 S펜 버튼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S펜을 손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앞서 언급한 스포트라이트 포인터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레이저 포인터에서 스포트라이트 포인터로 전환하는 모습 (출처: Jimmy is Promo)

사용법 하단에는 'Speed'가 있다. S펜 레이저 포인터의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조절바다. 이를 통해 S펜 레이저 포인터의 감도를 사용자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Style'에서는 레이저 포인터의 색상과 크기를 선택할 수 있고, 'Show trail'을 해제하면 포인터 딜레이와 같은 시각적 효과를 없앨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이저 포인터의 색상을 선택하는 모습 (출처: Jimmy is Promo)


▲갤럭시노트20 S펜, 이제 레이저 포인터로 사용한다

사실 스마트폰에 레이저 포인터까지 필요한가 싶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에 대고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할 일이 많을까? 하지만 스마트폰이 단순히 사람들과의 소통을 위한 도구에서 카메라, PC 등의 개념으로 활용도가 확장된 것을 보면, 이번 S펜의 변화도 마냥 불필요하다고는 볼 수 없다. 이미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생산성 업무에 스마트폰이 활용되고 있는 만큼 S펜 레이저 포인터는 꽤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기능이 돼 줄 것이다. 특히 갤럭시노트20의 덱스 모드가 무선으로 지원될 가능성이 논의된 바 있어 이번 S펜의 변화를 반길 사람은 적지는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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