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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즐길만한 오싹한 공포 모바일 게임

공포 모바일 게임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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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면 공포영화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잠시나마 더위를 잊기 위해서란다. 그런데 정말 공포영화를 보면 더위를 덜 느끼게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다. 공포영화를 보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심장박동이 빨라지는데, 이때 체온이 올라가고 땀이 나게 된다. 그리고 이 땀이 증발하면서 몸의 열을 식혀줘 시원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영화관에서 공포영화를 보기가 어려울 것 같다. 그렇다면 공포영화 대신 공포게임으로 더위를 이겨내보면 어떨까? 무섭기로 소문난 공포게임 다섯 가지를 만나보도록 하자.

▲올여름 무더위, 공포게임으로 날려버리자!


화이트데이

▲화이트데이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 8,900원

카테고리 : 게임(어드벤처)

개발사 : ROIGAMES Inc.


지금으로부터 약 20여 년 전, 그러니까 납량특집 드라마가 인기를 끌던 시절에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이라는 PC게임이 출시되었다. 그리고 공포게임계의 레전드로 손꼽히던 이 게임은 2015년 모바일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는 으스스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고등학교에 갇히게 된다. 이곳에서 플레이어가 할 일은 딱 한 가지다. 바로 각종 위험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도망치는 일이다.

▲연두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학교 안에는 위험요소가 가득하다

▲다행히 잔인한 장면은 없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

Check Point :

모바일 버전으로 재탄생한 '화이트데이'는 특유의 게임성은 유지하고 있지만 비주얼, 사운드, 시스템, 조작 등 모든 부분이 업그레이드되었다. 또한 멀티 엔딩 시스템이 적용되어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일곱 개의 엔딩을 감상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끔찍한 무기나 잔인한 장면이 등장하지 않아 겁이 많은 '쫄보'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반교: 디텐션

▲반교: 디텐션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 5,900원

카테고리 : 게임(어드벤처)

개발사 : Red Candle Games Inc.


'반교: 디텐션'은 장체스 치하였던 1960년대 후반의 대만을 배경으로 한 호러 어드벤처 게임이다. 당시 타이완에서 벌어졌던 민간인 처형이 암시되는 취화고급중학(翠華高級中學)이라는 학교가 배경인데, 도교 및 중국 불교에 등장하는 여러 설화와 공포 요소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게임성 덕분에 어찌나 인기를 얻었는지 대만에서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대만에서는 생소하게 느껴질만한 인물과 상황이 등장한다

▲도교 및 중국 불교에 등장하는 설화와 공포 요소가 가미되었다

▲가끔 잔인한 장면도 등장한다

▲전통악기를 활용한 배경음과 효과음은 '화이트데이'를 연상케 한다

Check Point :

'반교: 디텐션'에서 플레이어는 학교에 득실대는 귀신을 피해 다니며, 퍼즐을 풀어야 한다. 전체적인 느낌은 <사일런트 힐> 시리즈와 비슷한데, 배경음과 효과음은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과 비슷하다.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특유의 게임성을 인정받아 2017년에는 미국 인디케이드의 '저니 어워드(Journey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눈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 무료

카테고리 : 게임(어드벤처)

개발사 : Fearless Sp. z o.o.


'화이트데이'와 '반교: 디텐션'이 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면, '눈'은 버려진 저택과 낡은 병원 등 섬뜩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모든 공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곳에서 귀신의 눈을 피해 맵을 탈출하면 되는데, 화면 좌측 상단에 있는 눈 모양 아이콘을 선택하면 귀신이 바라보는 시야를 확인할 수 있어 조금 더 수월하게(?) 탈출을 할 수 있다. 만약 주변 사물이 흔들리면서 배경음악이 바뀐다면 조심하길 바란다. 그것은 당신 가까이에 귀신이 있다는 의미이니 말이다.

▲오싹한 기운이 감도는 곳을 배경으로 한다

▲귀신을 피해 이곳을 탈출해야 한다

▲눈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귀신이 바라보는 곳을 알 수 있다

▲귀신이 가까이 오면 배경음악이 바뀌고 주변 사물이 흔들린다

Check Point :

'눈'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귀신과 숨바꼭질을 하는 게임이라 할 수 있겠다. 술래가 된 귀신을 피해 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원래 이름은 'Eyes the Horror Game'인데, 한글 번역이 된 후에 여러 아이템과 추가 맵이 생겼다. 다만 업데이트 이후 클래식한 맛이 덜해 무서움은 덜하다는 평이 많은데, 사운드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444번의 돌아왔어

▲444번의 돌아왔어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 무료

카테고리 : 게임(카드)

개발사 : G.Gear Inc.


인형은 공포영화의 단골 소재다. 영화 <애나벨> 시리즈만 봐도 그렇다. 저주에 걸린 인형을 내다 버리니, 인형이 제 발로 다시 찾아온다. '444번의 돌아왔어'는 이러한 괴담을 재해석한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 속 주인공은 생일 선물로 새로운 인형을 받자, 일본 인형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인형의 눈빛이 섬뜩하게 느껴진다. 이에 주인공은 인형을 내다 버리고 마는데, 집에 돌아와보니 인형이 그대로 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인형의 얼굴이 조금 바뀐 것 같다.

> 멀리 내다 버려도 스스로 되돌아오는 '인형 괴담'을 골자로 한다

> 인형을 묶거나 정화하고, 부적을 붙이면 다시 내다 버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 인형이 돌아올 때마다 괴기한 현상이 나타난다

> 인형이 444번 돌아와야 엔딩을 볼 수 있다

Check Point :

'444번의 돌아왔어'에서 플레이어는 인형을 쓰레기장이나 하수구, 학교, 공원, 해안, 강, 논밭 등에 내다 버릴 수 있다. 그리고 인형이 다시 돌아오면 인형을 묶거나 정화하고, 인형에게 소금을 뿌려 다시 내다 버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인형을 원하는 곳에 버리면 된다. 문제는 인형이 444번 돌아와야지만 게임이 끝나기 때문에 엔딩을 보기까지 적잖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다.


Endless Nightmare

▲Endless Nightmare

구글플레이 : 무료

카테고리 : 게임(아케이드)

개발사 : 707 INTERACTIVE


단서를 찾고, 사건을 해결하는 조금 복잡한 3D 공포게임도 있다. 바로 'Endless Nightmare'가 그 주인공이다. 플레이어는 이곳에서 경찰관 '제임스'가 되어 집 안에서 아내와 딸을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에 대한 단서를 찾아야 한다. 집 안을 돌아다니며 유용한 아이템을 수집하고 범인을 찾으려는데, 진실을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끔찍한 일들이 끝없는 악몽처럼 이어진다.

▲경찰관이 되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

▲단서를 모으는 중에 귀신을 발견하면 즉시 제거해야 한다

▲집 안 곳곳에 유용한 아이템이 숨겨져 있다

▲과연 아내와 딸을 죽인 범인은 누구일까?

Check Point :

'Endless Nightmare'는 귀신을 쫓거나, 귀신을 피해 다니며 탈출을 하는 단순한(?) 공포게임에 싫증을 느끼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3D 공포게임이다. 사건의 실마리를 파헤치고, 단서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공포테마 방탈출 게임 같기도 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셀룰러 데이터나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없는 곳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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