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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쏙 빼닮은 30만 원대 스마트워치

OPPO 워치, 디자인과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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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포가 지난 3월 공개한 '오포워치(Oppo Watch)'가 중국 외 지역에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직 정확한 출시일은 알 수 없지만, 오는 7월 24일 이후 글로벌 버전 개발이 완료되면 중국 외 국가에서도 오포워치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www.oppo.com l 1,499위안(41mm) 1,999위안(46mm)


애플워치 카피 아니야?

▲애플워치와 상당히 비슷하다

오포라는 브랜드는 조금 낯설지만, 오포워치의 디자인은 상당히 익숙하다. 한눈에 봐도 바로 애플워치가 떠오를 정도로 애플워치와 많이 닮아있기 때문이다.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애플워치에는 평평한 디스플레이가 사용되었고, 오포워치에는 엣지 디스플레이가 사용되었다는 점 정도다.

▲오포의 자체 OS인 컬러OS로 구동된다

디자인은 애플워치의 아류작 같지만, 디스플레이나 사양은 완전히 다르다. 디스플레이로는 402x476 해상도를 지원하는 1.91인치 또는 1.61인치 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고,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웨어 2500이 적용되었으며, 운영체제로는 오포의 자체 OS인 컬러 OS가 사용되었다.


46mm VS 41mm, 뭐가 더 좋을까?

▲46mm 모델과 41mm 모델로 나뉜다

오포워치는 디스플레이 크기에 따라 46mm 모델과 41mm 모델로 나뉜다. 두 모델 모두 1GB램과 8GB의 저장공간을 갖췄으며, NFC를 지원한다. 그중 46mm 모델은 소재에 따라 알루미늄 모델과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로 구분되는데,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이 알루미늄 모델보다 5.5g 정도 더 무겁다는 점을 제외하면 기능상에는 큰 차이가 없다. 430mAh의 배터리가 내장된 것도, 최대 50m까지 방수가 가능한 것도 모두 동일하다.

▲41mm 모델은 최대 30m, 46mm 모델은 최대 50m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이어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41mm 모델은 무게가 29.7g에 불과해 여성들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다만 크기와 무게가 작아진 만큼 배터리도 300mAh로 줄었으며, 최대 30m까지만 방수가 가능하다. 46mm 모델에 비해 배터리나 방수등급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일상생활에서는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겠다.


전용 앱도 지원해

▲디지털 크라운 대신 물리 버튼이 적용되었다

애플워치와 많이 닮아있긴 하지만, 분명히 구분되는 점도 있다. 일단 애플워치는 측면에 디지털 크라운을 탑재한 반면 오포워치는 두 개의 물리버튼을 적용했다. 물리 버튼 역시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인데, 물리 버튼만 보면 애플워치보다는 아이폰 같은 느낌이다.

▲전용 앱과 연결된다

내부에는 심박수 센서와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GPS, 기압계 등을 내장해 걸음 수와 이동 거리, 수면 패턴, 칼로리, 생리 주기 등을 추적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앱인 'Oppo Health' 앱과 연동해 피트니스 목표를 손쉽게 관리할 수도 있다.


제원표


POINT

▲참신함보다는 익숙함을 선택한 오포워치

사실 오포워치는 사양만 보면 크게 나무랄 데 없는 스마트워치이지만, 디자인이 애플워치와 비슷해도 너무 비슷해 중국 내에서도 '해도 해도 너무하다'라는 비판을 받았다. 물론 중국 제조사들이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에어팟의 디자인을 베낀 것이 어제오늘만의 일은 아니지만, 신선함이 없어도 너무 없다. 차라리 덜 예쁘더라도 디자인이 참신했다면 그 나름대로 매력이라도 있었을 텐데 말이다.


앱토 한마디: 신선함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애플워치 아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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