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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관리, 이직이 어려워? 효과적인 커리어 관리 앱

커리어 관리 앱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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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장래희망을 갖고, 전공을 선택하고, 각기 다른 구직 활동을 거친 후 비로소 사회인이 된다. 흔히 대학에 입학하면 모든 것이 끝일 줄 알았는데 시작이었던 것처럼, 직장인이 되고서도 마찬가지다. 끓어오르는 퇴사 욕구와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위해 많은 직장인들에게도 '커리어 관리'가 요구되는 시대다. 언제고 회사를 떠날 준비를 시작하는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커리어 관리 앱 5개를 엄선했다. 


LinkedIn

▲LinkedIn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 무료

카테고리 : 비즈니스

개발사 : LinkedIn Corporation


커리어 관리 앱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LinkedIn(링크드인)을 먼저 소개한다. 글로벌 기업 이직을 위한 필수 앱으로 꼽히며, 현재 200여 개 국가에서 6억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잡코리아나 인크루트 등 일반적인 구직 사이트를 떠올리면 링크드인의 '1촌' 개념이 생소할 수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링크드인은 커리어 관리 앱으로, 내가 관심 있는 직종이나 기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과 인연을 맺는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면 더 쉽다. 

> 내가 관심 있는 직종, 기업에 종사하는 인물의 프로필을 확인해볼 수 있다

> 내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의 소식을 모아 볼 수 있다 

> 1촌을 맺으면 그와 관련 있는 사람들과 인연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 앱 내에서도 프라이빗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Check Point :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도 할 수 있는 인맥 관리. 링크드인에서는 이 인맥 관리를 더욱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업계 최근 소식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며, 1촌들과의 소통도 간편하다. 무엇보다 내 프로필, 즉 내 커리어를 정확하고 상세하게 적어두는 것만으로 수많은 헤드헌터들의 먹잇감(?)이 되니, 이직을 위해서는 필수 앱이라 할 수 있겠다. 


리멤버(커리어)

▲리멤버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 무료

카테고리 : 비즈니스

개발사 : Drama&Company Co., Ltd.


명함 관리 앱으로 친숙한 리멤버가 지난해 '리멤버 커리어' 서비스를 론칭했다. '한국의 링크드인'이라는 포부를 내세우며 멀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리멤버 측에서는 이직이 자유로운 서구권에서는 링크드인의 SNS 방식이 국내 실정과는 잘 맞지 않아, '한국식'으로 개선한 것이 리멤버 커리어라는 설명. 잘 모르겠다면 리멤버 커리어에서 진행한 이직 성공 인터뷰를 찬찬히 읽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 리멤버 앱 내 리멤버 커리어 서비스 화면

> 리멤버 커리어를 통해 이직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 내 프로필을 채워 이직 제안을 받는 것 외에도 내가 직접 채용 공고를 체크해볼 수 있다

> 리멤버 커리어에 등록된 프로필로 간단하게 인재풀 등록이 가능하다

Check Point :

SNS 기반의 링크드인과 달리 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로부터 승인된 채용 담당자만이 구직자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그래서 비교적 이직이 자유롭지 못한 국내 채용 시장에 더욱 알맞은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경력이 있는 좋은 인재를 무엇보다 필요로 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이용자 수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원티드

▲원티드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 무료

카테고리 : 비즈니스

개발사 : WantedLab Inc.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이라면 무조건 들어봤을 이 앱, 바로 원티드다. 처음 서비스를 시작할 때는 일반적인 채용 플랫폼으로 시작해 구직에 성공하면 보상금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입소문을 탔다. 이제는 여타 커리어 관리 앱과 마찬가지로 내 프로필과 이력서를 등록해두면 기업에서 직접 면접 제의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 프로필 등록, 채용 정보 등이 한데 어우러진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다운 메인 화면이다

> 관심 있는 분야, 직군 등을 등록해두면 관심 있을만한 채용 정보만 보여준다

> 이직을 준비하는 지인을 추천해 주는 제도로, 원티드의 시그니처다

> 다양한 테마를 정해 그에 맞는 기업과 채용 정보를 소개해 주기도 한다

Check Point :

원티드는 요즘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가고 싶은 기업으로도 순위권에 꼽히는 네이버, 카카오, 쿠팡, 페이스북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IT 기업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인재풀 역시 IT 관련 직군이 유독 많은 편이다. 기업에 지원할 때 '추천' 기능으로 지인을 추천하고 나 또한 추천받을 수 있다. 그리고 채용보상금을 지원해 주고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구직 욕구를 샘솟게 하는 앱이라 할 수 있다.  


바인더리스트

▲바인더리스트

애플 앱스토어 : 무료

카테고리 : 소셜 네트워킹

개발사 : Mondaynwork


지금까지의 커리어 관리 앱이 이력서 위주의 매칭 시스템으로 이뤄져 있었다면, 바인더리스트는 직무 중심의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구직자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기업 역시 구직자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업무 역량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바인더리스트의 기본 골자다. 지난 4월 베타서비스가 시작된 신생 커리어 앱으로, 아직까지 데이터가 미비한 수준이다. 하지만 콘셉트 자체만으로 성장 가능성이 엿보인다. 

> 사용자의 전문 분야와 관심사를 기반으로 개인화 콘텐츠를 보여주는 커리어피드

> 기본적인 프로필을 입력해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

> 이직이나 특정 직무에 관한 문의를 자유롭게 남기고 답변할 수 있다

> 커리어 관리에 관한 제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Check Point :

바인더리스트는 개인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콘텐츠 제작자처럼 업무 성과가 결과물로 나타나는 직군이 활용하기에 좋다. 특히 인공지능을 통해 업무 Q&A와 블로그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인지 비즈니스가 아닌 소셜 네트워킹 앱으로 분류되고 있다. 구직자의 성향에 맞는 개인 맞춤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요즘 스타일'에 맞는 커리어 관리 앱이 아닌가 싶다.  


더팀스

▲더팀스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 무료

카테고리 : 비즈니스

개발사 : unitake holdings inc


사회생활 경험이 극히 부족한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때는 몰랐다. 회사를 오래 다닐 수 있는 조건이 돈이 아니라 사람, 기업문화, 복지 등이라는 것을.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이 이직을 고려할 때 회사의 이름과 급여만큼이나 확인하게 되는 것이 그 회사에 재직 중인 사람의 솔직한 평가다. 그런데 이런 정보들은 일개 구직자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해답은 더팀스에 있다.

> 직군, 직무 등으로 주제를 나누는 일반적인 채용 앱과 달리 워크샵, 스터디 등의 주제가 독특하게 느껴진다

> 더팀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챗봇(커리어탐정)이다

> 마감기한을 앞둔 채용 공고만을 따로 보여주고 있다

> 취업 준비에 유용한 콘텐츠들을 모아 볼 수 있다

Check Point :

더팀스는 국내 스타트업 이직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라면 한 번쯤 접해본 이름일 것이다. '팀터뷰'를 통해 실제 해당 기업 구성원의 인터뷰로도 접했을 것이고, '커리어 피드'를 통해 해당 기업의 근무환경을 비롯한 조직 구조, 소통 방식, 사내 제도 등의 정보를 확인했을 것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승리한다고 했던가. 대부분의 구직자가 '나'를 알고 있는 것은 당연하니, 여기에 '적'을 앎으로써 나만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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