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앱스토리

아이패드 잡을 수 있을까? MS 서피스고2

MS 서피스고2, 디자인과 성능

3,86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마이크로소프트가 보급형 태블릿PC '서피스고2'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서피스고2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태블릿을 소형화한 모델로, 399달러의 낮은 가격으로 경제적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www.microsoft.com l 399달러



크기는 똑같은데, 화면은 더 커졌네

▲전작보다 화면이 조금 더 커졌다(사진: The Verge)

우선 디자인부터 살펴보자.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화면 크기가 조금 더 커졌다. 두께가 1mm 정도 더 두꺼워졌다는 점을 제외하면 크기에는 차이가 없지만, 베젤이 한층 더 슬림해졌기 때문이다. 베젤이 더 얇았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한데, 아무래도 손에 들고 사용하려면 지금처럼 적당하게 베젤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실외에서는 화면을 선명하게 보기가 어려울 수 있다(사진: Engadget)

10.5인치의 디스플레이는 1920x1280 해상도와 493니트의 밝기를 지원한다. 이 정도면 일상적인 작업을 하기에는 충분하다. 그러나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 아래에서도 태블릿PC의 화면을 선명하게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킥 스탠드로 작업을 편안하게

▲물리적인 킥 스탠드가 적용되었다

뒷면에는 물리적인 킥 스탠드가 적용되어 있다. 대다수의 태블릿PC가 별도의 액세서리를 스탠드로 사용하는 것과 대비된다. 이러한 킥 스탠드는 최대 165도까지 회전이 가능한데, 서피스고2에 서피스펜이나 서피스 다이얼을 연결해 작업할 때 특히 유용하다.

▲탈착식 키보드가 대개 그렇듯 키감은 그다지 좋지 않다

서피스고2를 태블릿PC로만 사용할 계획이 아니라면, 탈착식 키보드 '타이프 커버'를 별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타이프 커버는 서피스고2와 포고핀으로 연결되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3단계의 백라이트 밝기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타이프 커버는 키 간 이동 거리를 1mm로 최적화한 것이 특징인데, 실제 사용자들에 따르면 키가 딱딱하고 간격이 좁아 장시간 타이핑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프리미엄급 성능은 아니지만

▲프리미엄급 성능은 아니지만, 간단한 작업을 하기에는 괜찮은 성능이다

서피스고2는 인텔 펜티엄 골드 4425Y 또는 인텔 코어 m3-8100Y CPU를 탑재하고, 인텔 UHD 그래픽 615 GPU를 장착했다. 램은 4GB와 8GB로, 저장공간은 64GB와 128GB로 구분되며, 윈도우10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플래그십 태블릿PC와 경쟁할 정도의 사양은 아니지만,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하거나 인터넷 강의를 듣기에는 괜찮은 성능이다.

▲대용량 배터리가 내장되어 며칠 동안은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카메라는 후면 8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로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물론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성능이지만, 영상통화나 화상회의 등을 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 배터리는 26.8Wh로 상당히 넉넉하다. 이 정도면 충전 걱정 없이도 며칠은 너끈히 사용할 수 있겠다.


제원표


POINT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고2

서피스고2는 애플의 아이패드를 겨냥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애플이 13인치 맥북 프로를 공개한 지 이틀 만에 서피스고2가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을 경쟁사로 의식하고, 태블릿PC 시장에서 아이패드의 점유율을 일부 빼앗아오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서피스고2가 아이패드와 동일 선상에서 비교가 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에 비해 가격이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성능에서도 뒤처지기 때문이다. 차라리 가격이 높아지더라도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췄더라면 아이패드의 비교 대상이라도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앱토 한마디: 낮은 가격만큼, 성능도 아쉬워


오늘의 추천 동영상

작성자 정보

앱스토리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