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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임박, 아이폰SE 미리 보기

아이폰SE 4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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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출시 여부 하나 가지고도 말이 많던 아이폰SE 후속작. 지난해 말부터는 2020년에는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비교적 신뢰할 만한 여러 전망이 나오면서 올해 출시가 기정사실화됐다. 그리고 현지시간으로 4월 2일, 애플의 공식 홈페이지 액세서리 판매 페이지 내 액정 보호 필름 제품에 'iPhone SE(아이폰SE)'라는 제품명이 노출됐다. 


아이폰SE2, 아이폰9 아닌 2020년형 아이폰SE

2016년 출시됐던 아이폰SE 후속작의 이름이 아이폰SE라는 것이 밝혀졌다. 가장 유력시되던 이름은 '아이폰SE2'였다. 이름에 붙는 숫자가 하나씩 늘어나는 애플의 단순한 네이밍 때문에 가장 오랜 기간 언급됐다. 그러나 아이폰SE2는 '아이폰9'가 등장하고서 급격히 자취를 감췄다. 아이폰8 이후 아이폰X(10)을 출시한 것이 아이폰9를 출시하기 위함이었다는 나름 논리적인 이유 때문이었다.  

▲아이폰SE는 종종 아이폰SE2와 아이폰9로 불리곤 했다

한참을 아이폰9로 불리던 진짜 '아이폰SE'는 결국 애플의 실수로 허무하게 공개되고 말았다. 자사 액세서리 판매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벨킨 4.7인치 액정 보호 필름 제품에 'for iPhone SE / 8 / 7'이라며 제품명을 노출시킨 덕이다. 단 한 줄에 불과한 실수였지만 아이폰SE 후속작을 기다리던 소비자들에게는 어마어마한 떡밥을 안긴 셈이다.

▲애플의 실수로 제품명 '아이폰SE'라는 제품명이 노출됐다


아이폰7, 8과 같은 4.7인치로 출시된다

애플의 실수로 '박제'된 캡처 이미지는 단 한 장이지만, 우리는 아이폰SE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제품명이 아이폰SE라는 점 외에도, 아이폰SE가 아이폰7과 아이폰8과 같은 4.7인치로 출시된다는 것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아이폰7이나 아이폰8과는 다를 수 있어도 크기와 화면 비율이 어느 정도 동일하다는 것은 짐작해볼 수 있다.  

▲상세 이미지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SE와 호환되는 액정 보호 필름

이것만으로도 아이폰SE를 고대하던 소비자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6인치대 스마트폰이 주류를 이루는 요즘과 달리, 4.7인치 스마트폰은 한 손으로 조작하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의 어록으로 유명한 '스마트폰은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해야 한다'라는 말에 공감했던 수많은 마니아들은 2016년 아이폰SE에 열광했고, 곧 출시될 2020년 아이폰SE에도 열광하고 있다.


홈 버튼 부활하고 A13 탑재된다

또 하나 반가운 점은 아이폰 디자인의 정체성이기도 했던 홈 버튼이 부활한다는 소식이다. 액정 보호 필름의 형태를 통해 홈 버튼의 유무를 확실시할 수 있게 됐으며, 전반적인 디자인은 아이폰8과 닮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다. 페이스ID의 탑재 여부는 알 수 없으나 터치ID는 홈 버튼의 부활로 함께 지원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홈 버튼이 부활할 예정이다

여기에 아이폰11 시리즈에 탑재됐던 A13 프로세서가 적용될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대신 램은 3GB, 디스플레이는 LCD로, '보급형 아이폰'에 걸맞은 수준의 스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저장공간은 64GB, 128GB, 256GB 등 3개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11 시리즈에 탑재된 A13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4월엔 만날 수 있을까

4년 만에 공개된 아이폰SE는 오는 4월 22일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자세한 출시 일정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가격은 2016년 아이폰SE 그대로, 399달러로 출시될 전망이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50만 원에 못 미치는 가격이니, 이만하면 충분히 매력적이다. 매년 아이폰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아이폰SE의 출시를 고대하던 소비자들을 만족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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